테일즈 오브 크레스토리아를 메인 스토리 3장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이 게임은 2장 클리어 후부터는 외전스토리가 열립니다. 2장 클리어 후 외전은 벨벳의 이야기, 3장 클리어 후는 파라의 이야기네요. 파라는 근일 예고된 첫 이벤트 배너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3장까지 깨고나면 슬슬 메인 이벤트 하드 난이도를 클리어를 꼭 해야 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한돌 2회차를 위한 재료들은 하드 난이도에서 템을 드랍합니다. 하드 난이도 운운했지만 실상 3장을 클리어할 쯔음이면 메인슬롯의 캐릭터들은 대부분 캐릭터 60렙+오브 50렙의 상태가 되고 여기에 친구 빌리기만 잘할 수 있다면 강화재료 던전이나 골드 던전 베리하드를 깨볼 수도 있는 능력치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