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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20 사용기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10월 26일

2014년 8월에 친구가 쓰던 (중고)소니 엑스페리아Z 를 인수하면서 시작한 저의 스마트폰 라이프에는 오직 하나의 성스러운 약속이자 지켜야할 비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이 휴대전화를 10년 동안 쓰겠다는 당찬 포부였습니다. 그것을 위해 굉장한 무게가 더해짐에도 불구하고 마치 강철의 성과 같은 케이스를 덧씌워 초합금Z 수준의 방호력을 갖추고 쓰는 기능은 최소화하여 버텨나가는 플랜을 수립하여 마침내 2024년 8월, 그 비원을 완수하고 기쁘게 최신 폰 카탈로그를 들춰보게 됩니다... ...가 실제로 그랬으면 지금 이 포스팅이 나올 리가 없고. 실은 2013년 1월에 생산되었다는 이 엑스페리아Z 가 그렇게나 오냐오냐 써줬는데도 2016년 10월이 되니 여기저기 한계를 노출하더군요. 특히 문제가 되는 건 그놈

소니 MDR-1000X 개봉기 및 일주일 사용기

소니 MDR-1000X 개봉기 및 일주일 사용기

장안의 화제인 소니의 신제품 헤드셋 MDR-1000X 을 질렀습니다. 별로 그럴 생각이 없다가 지인들 지르는 기세에 말려들어서 무서운 지름이 일어나고 말았는데 그때의 이야기는 전에 포스팅했고... (소니 MDR-1000X, 무서운 지름이 일어났다) 대충 일주일쯤 지난 김에 개봉기 및 그동안의 사용기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하는 김에 지인에게 중고로 처분하기 전 MDR-100ABN과의 박스부터의 외양 비교도 해보고! MDR-1000X와 MDR-100ABN 박스 비교. 디자인이야 비슷하지만 형태가 약간씩 다릅니다. 내부 박스. MDR-1000X는 제품이 베이지색인데도 박스 컬러는 블랙입니다. 하지만 MDR-100ABN는 제품 컬러와 박스 컬러가 같죠. 대신 재질감 면에서는 MDR-100

소니 MDR-1000X, 무서운 지름이 일어났다

소니 MDR-1000X, 무서운 지름이 일어났다

장안의 화제인 소니의 신제품 헤드셋 MDR-1000X. 노이즈 캔슬링을 대대적으로 내세워서 홍보 중인 이 기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지인 몇명이 지름신의 유혹을 받기 시작했고, 그래서 한번 청음이나 해보자며 홍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겸사겸사 갤럭시 노트7 환불과 교환 문제 등의 다른 문제도 처리하는 쇼핑 모임이었죠. 그리고 그때는 설마 그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먼 산) 시작은 홍대와 신촌 사이에 있는 청음샵 사운드 밸런스에서. 원래 봐뒀던 청음샵은 여기가 아니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여기로 가게 됐습니다. 매장은 꽤 넓은 편이었고 소니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MDR-1000X의, 노이즈 캔슬링도 실감할 수 있는 청음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

스마트해진 보이스캐디 V310 사용기

스마트해진 보이스캐디 V310 사용기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창조경영'이라는 이해하기 쉽지않은 단어가 등장하면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중에 하나가 골프존이라는 회사이다. 골프라는 스포츠사업에 IT와 문화를 결합하여 코스닥시장에서 한때는 1조원의 시가총액을 가진 회사로 등장했으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것에 틀림이 없는 듯 하다. 골프존의 규모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골프장에서 GPS를 연결해서 거리를 측정해주는 보이스캐디도 최근에 혜성같이 등장하면서 스포츠에 IT를 접목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기존의 액정형 거리측정기의 5년동안 매출을 단기간에 2배이상 뛰어넘었다고 하니 골프장에서의 인기는 만만치않다. 개인적으로는 골프장에서 유용한 도구이기는 하지만 이미 레이저로 거리와 높이를 측정해주는 니콘 550AS 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기념품등으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