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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15 신형과 노트북9 올웨이즈 EX 첫인상
작업용으로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 믹스 700을 쓰고 있었는데, 며칠 전 CES에서 후속기인 믹스720이 상당히 멋진 업데이트를 보여주긴 했지만 다음에 살 기기는 오래 전부터 정해두고 있었습니다. 서피스북으로. 이유는 멋지고 키감 아주 좋고 13인치 3:2 화면비 화면이 아주 멋지니까!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북을 끝내 정발해주지 않았고, 심지어 업데이트 모델을 발표하면서도 여전히 안 해줬고! 다음 모델이 나왔을 때도 나온다는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지금 쓰는 기기가 쌩쌩하게 잘 돌아가니까 언젠가 내줄 때까지 계속 쓰자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올해 LG가 그램을 아주 멋지게 업데이트했지요. 무게는 전세대 대비 약간 늘어났지만 대신 올데이를 표방하는 배터리와 전세대

HP 컬러 복합기 MFP M476nw 사용기
이번에 사무실에서 사용할 컬러 복합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HP 컬러레이저젯 MFP M476nw 모델인데, 이 모델관련 리뷰나 사용기를 도무지 찾을수가 없어서 일단 지르고 봤습니다. 모델별 분류로 M476nw 하고 M476dw 가 있는데 dw 가 붙은건 자동 양면인쇄 장치가장착되어 있을뿐 나머지는 다 동일한 사양 입니다. 제가 이 복합기를 선택할때 기준은 1. 30~40만원대 일 것2. 유지보수가 쉽고 저렴 할 것3. 반드시 팩스가 되어야 함4. 모든 플랫폼(OS)을 지원해야 함. (가장 중요)5. 전자 민원을 지원해야 함 (2번째 중요)6. 유/무선 지원이 되어야 함 등 총 6가지 였습니다. 뭐 누구나 원하는 기준이죠 ㅎ 사진만 봐선 그다지 커보이지 않지만 높이가 50Cm에 무게만 30Kg

나는 소니 엑스페리아 XZ와 함께 병원 생활을 했다
지난 10월, 도쿄 여행에서 돌아온 날, 어머니가 쓰러지셨다. 원인은 심근경색. 이상하게 등이 너무 아프다, 체한 것도 같다-고 하셨는데, 그게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이란 것은 몰랐다. '다행히' 그날따라 일찍 집에 돌아온 동생이 어머니를 발견했다. 의사인 막내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빨리 응급실로 가라고 소리쳐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심장에 스탠스를 박으셨지만, '다행히' 별다른 후유증 없이 회복되실 수가 있었다. 늙은 아들들이 주책없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이번만큼 '다행'이라고 생각된 적은 없었다. 다시 생각해도 아찔해지는 순간, 다행과 다행이 이어져서 어머니는 사셨다. 딱 그 때, 리뷰용 소니 엑스페리아 XZ가 집에 도착했다. 이 녀석은 졸지에 나와 병원 생활을 함께 해야만 했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LX10 개봉기 및 사용기
오랜만에 카메라를 질렀습니다. 2013년 10월에 소니 RX100 M2를 지르고 나서 3년을 썼고, 기계적으로 고장 없이 잘 작동하고 있지만 구입 당시부터 느꼈던 몇몇 불만사항 때문에 슬슬 바꾸고 싶은 욕망을 느끼고 있던 차에 적합한 모델들이 나와서 고민 끝에 지르게 되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카메라를 고르는 기준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후보에 올린 것은 1인치 센서를 탑재한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뿐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후보에 올린 것은 니콘 DL24-85 였는데,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해서 기약없이 출시가 미뤄지는 바람에 탈락. RX100 M5 도 고려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쓰던 M2 때에 비해 성능은 올라갔을지언정 접사 성능 등 근본적인 부분에서의 개선이 유의미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