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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루믹스 DMC-LX10 개봉기 및 사용기

파나소닉 루믹스 DMC-LX10 개봉기 및 사용기

오랜만에 카메라를 질렀습니다. 2013년 10월에 소니 RX100 M2를 지르고 나서 3년을 썼고, 기계적으로 고장 없이 잘 작동하고 있지만 구입 당시부터 느꼈던 몇몇 불만사항 때문에 슬슬 바꾸고 싶은 욕망을 느끼고 있던 차에 적합한 모델들이 나와서 고민 끝에 지르게 되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카메라를 고르는 기준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후보에 올린 것은 1인치 센서를 탑재한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뿐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후보에 올린 것은 니콘 DL24-85 였는데,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해서 기약없이 출시가 미뤄지는 바람에 탈락. RX100 M5 도 고려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쓰던 M2 때에 비해 성능은 올라갔을지언정 접사 성능 등 근본적인 부분에서의 개선이 유의미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V20 사은품 - 배터리팩, HBS-900, PH1

V20 사은품 - 배터리팩, HBS-900, PH1

V20 지른지 일주일쯤 지났는데 (갤럭시 노트7 환불하고 V20 지름 및 개봉기) 이벤트 사은품이 왔습니다. 11월까지의 V20 구매자들은 신한 앱 카드를 이용해서 HBS-900 톤플러스 블루투스 이어셋, PH1 블루투스 스피커, 그리고 V20 배터리 + 배터리 팩을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죠. (정가로는 총 20만원 정도의 상품들) 사실 이 사은품 구성은, 그 자체로만 보면 메리트가 있음에도 상당히 많은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LG의 대응 실수가 부른 사태였죠. V20 가격 책정에 대해서 이 사은품들을 핑계로 대는 실수를 저질렀고, 그리고 V20이 메리트로 내세우는 하이파이 쿼드 DAC는 유선 음향기기와 연결시에만 작동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셋과 블루투스 스피커로는 전혀

갤럭시 노트7 환불하고 V20 지름 및 개봉기

갤럭시 노트7 환불하고 V20 지름 및 개봉기

마침내 갤럭시 노트7을 환불하고 새 폰으로 LG V20을 질렀습니다.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그런 기분이군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정말 힘들긴 했습니다. 노트7을 예약구매로 샀을 때만 해도 좋았는데 -> 연달아 터지는 바람에 필리핀 여행 갈 때는 대여폰 제도로 갤럭시S7을 써야 했고 -> 또 와서는 교환품 갤럭시 노트7을 썼는데 그것조차 연달아 터져서 결국 단종됨. V20으로 오기까지, 새 폰으로 데이터 옮기고 세팅하는 과정을... 참 여러번 거쳤군요. 노트4 -> 노트7 -> 갤럭시S7 -> 노트7 교환품 -> V20... 아, 진짜 스트레스. 그게 이제야 끝났다고 생각하니 정말 후련합니다. 노트7 환불이야 정해진 문제였고, 다음 폰을 뭘로 하느냐는 꽤 고민되는 문제였습니다. 사실

LG 비틀 마우스 MEB-300 땜빵 지름 사용기

LG 비틀 마우스 MEB-300 땜빵 지름 사용기

LG 비틀 마우스 MEB-300. 디자인에 중점을 줬다고 하는 무선 마우스로 정가 5만원, 인터넷 판매가로는 4만원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된 물건입니다. 멀쩡히 잘 쓰는 마우스가 있는데 이 마우스를 지르게 된 이유는... 그냥 당장 필요해서였습니다-_-; 마우스를 안갖고 나왔는데 몇시간이고 앉아서 일을 하려면 마우스가 필요하다... 그런 상황에서 주변에 마우스를 판매할 만한 가게라고는 LG 베스트샵 뿐, 들어가보니 별로 상품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진 않은 대리점이었습니다만 개중에 LG의 신상품에 속하는 이 비틀 마우스가 있더군요. 5가지 색상 중에 달랑 회색 한가지 뿐이긴 했지만. 기왕이면 민트나 인디고도 보고 고르고 싶었는데... 하여튼 당장 땜빵으로 쓸 물건이니 그냥 최대한 저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