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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89 전략은 도구다. 판을 읽는 힘(와이즐리) / 조용호 지음
일을 알아보며 구직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를 생각하는 일 더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책들도 앞으로의 일을 하는 데 있어 내게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읽게 된다. 이 책도 제목과 표지의 문구를 보며 내가 앞으로 '판을 바꾸는 사람'이 되기 위한 내용을 다룬 책 같아 읽게 됐다. 솔직히 책장을 펼치며 편집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찮은 내용이라도 편집에서 독자들의 결정이 달라질 수도 있기에... 그래도 내겐 관심 분야의 내용을 담고 있었기에 아쉬움을 남긴다. '시작하며'를 읽으면 두 가지 유형의 독자를 염.......
[관전평] 10월 20일 키움:KT 준PO 5차전 - ‘안우진-송성문 맹활약’ 키움 PO 진출
키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키움은 22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에 4-3 역전승을 거둬 3승 2패로 시리즈를 마쳤습니다. 안우진 6이닝 2실점 선발승 키움 선발 안우진은 경기 초반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고전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알포드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1 동점이던 3회초에는 2사 후 다시 알포드에 체인지업이 몸쪽에 높아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1-2로 다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안우진 6회초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추가 실점하지 않아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키움이 4-2로 앞선 6회초 1사 2, 3루에서는 황재균을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김민혁을 유격수 땅볼 처리
[관전평] 10월 13일 KT:KIA WC 1차전 - ‘감독 지략에서 승부 갈렸다’ KT, 준PO 진출
KT가 한 경기 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13일 수원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KT가 KIA에 6-2 완승했습니다. 나성범, 3회말 2개의 수비 잘못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가 앞서는 쪽은 5위 KIA였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뒤 충분한 휴식 기간이 있었습니다. 반면 KT는 정규 시즌 최종전인 11일 잠실 LG전에서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해 4위로 밀린 뒤 휴식일이 하루뿐이었습니다. 반드시 1차전을 잡아야 하는 KIA로서는 선취점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KIA는 선발 놀린이 3회말 선두 타자 배정대에 볼넷을 내줘 빅 이닝 허용을 자초했습니다. 1사 후 심우준의 중전 안타로 1, 2루가 된 뒤 조용호의 우월 2타점 싹쓸이 2루타로
[관전평] 11월 13일 kt:두산 PO 4차전 - ‘최주환 결승 홈런’ 두산, KS 진출
두산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13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최주환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이 kt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3승 1패로 플레이오프를 마무리한 두산은 17일부터 정규 시즌 1위 NC와 한국시리즈를 치릅니다. 조용호 본헤드 플레이, 치명적 1회초와 1회말 양 팀은 결정적인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1회초 kt는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로하스의 우중간 담장 직격 2루타에 2루 주자 조용호가 홈에서 아웃되었습니다. 조용호가 타구 판단에 실패해 하프 웨이는커녕 태그업을 시도하려다 스타트가 늦는 본헤드 플레이를 저질렀습니다. 2014년 플레이오프 1차전 3회초 LG 이병규(현 롯데)의 좌중간 적시타에 2루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