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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9] 최선의 마무리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6일

키노라이츠 아이맥스 시사로 스타워즈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코스프레 이벤트도 있었고 행사가 좋았던~ 40년정도 이어진 스토리의 끝이기도 하고 세계적인 인기도 있지만 국내에선 그리 열광적이진 않은게 스타워즈인데다 클래식도 극장에서 보지 못했고 프리퀄도 가물가물한게 사실일정도의 추억인데 7에서 그리~ 종게 보지 못하다가 8에서 또 좋아져서 그런지 꽤나 마음에 듭니다. 사실 다 좋은건 아니지만 스포니 다음 컷에 쓰기로 하고 스타워즈답게 진행되고 마무리되어 좋았네요. 다만 라이트팬으로서이고 왜 해외에서 평가가 박한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라스트 제다이도 그랬으니 당연한 수순인...ㅎㅎ 9으로 우선 정식 스토리는 끝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

아이 엠 러브 (2009) / 루카 구아다그니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9월 20일

출처: LUX Prize 밀라노의 귀부인 엠마(틸다 스윈튼)는 집안에서 있을 행사를 준비하다 아들의 친구이자 실력있는 젊은 요리사 안토니오(에두아르도 가브리엘리니)를 알게 되고, 곧 둘은 사랑에 빠진다. 둘은 밀회를 계속하고 집안 사업 파트너를 집으로 초대한 날, 만찬을 준비하기 위해 요리사로서 안토니오가 고용된다. 아들의 친구와 사랑에 빠진 귀부인 이야기. 금지된 사랑을 다룬 이야기가 보통 그런 것처럼, 진실한 감정을 모르고 평생을 부잣집 마님으로 살 뻔 했던 여자는 열정과 사랑을 깨닫지만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역시 보통 그런 것처럼 단순히 자신의 명예와 부를 잃는 수준이 아니라 그 이상의 불행이 이야기에 끝에 또아리를 틀고 기다리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 불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