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313 posts
2012-426.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1) 이 몸, 6개월만에 오사카땅을 다시 밟다!
시간이 없어서 채색을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채색이 완료되게 되면 위에 쓰인 이미지는 전부 다 교체할 예정입니다 ㅠㅠ 어쩌다보니 2012년은 비행기를 자주 타는 인생에 있어 몇 번 없을 아주 이상한(?) 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3월 칸사이여행의 경우 원래 예정에 있었던 것이라 '오래간만의 일본이다!' 하고 다녀온 것이라 쳐도 그 외에 5월의 돗토리 여행은 이벤트를 통해 우연히 당첨되어 다녀오게 된 것, 그리고 이번엔 지인의 꼬임으로 인해 또 다시 떠나는 2박 3일의 짧은 두 번째 칸사이 여행. 사실 이번 여행 역시 계획된 것이 아니라 거의 충동적으로 지인이 같이 가자는 꼬임으로 인해 다녀온 거라 좀 급작스레 계획되었습니다. 2012년 한 해동안 비록 가까운 일본이긴 하지만 세 번이나 나가다니,

2012-425. 칸사이 여행기 Season.2를 시작하며...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지난 주에 2박 3일의 일정으로 짧게 일본 칸사이(오사카)지방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 3월 칸사이, 5월 돗토리 여행때처럼 혼자 간 여행은 아니고 이번엔 같이 가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과 같이 돌아다녔는데요, 확실히 혼자 다니는 것에 비해 선택의 자유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말동무가 있고 같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과 다니는 여행은 그도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어 2박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짧지만 너무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역시 사진이 워낙에 많아 여행기를 정리하자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하고, 더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진들을 정리하는 것이라 더더욱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정리하여

2012년 10월 2일 첫 해외여행 오사카로 출발 :D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10월 2일! 5월? 6월달부터 회사 분들이랑 같이 비행기표 예약해놓고 을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ㅋㅋㅋ 10월들어 갑자기 태풍이 또 일본으로 가서 평소같았음 좋아했겠지만(?) 하필 또 우리가 일본가는 날 태풍이 일본으로 간다기에 날씨걱정도 많이하고ㅜㅜ 그래도 다행히 출발하는 날 날씨는 너무 좋았다! 인천국제공항 ~! 여기 일본에 사는 친척언니가 한국 도착했을 때 딱 한번 와보고 두번 째 방문인데 낯설음+설레임ㅋㅋㅋ 출발하기 전에 짐 정리하고 면세점도 들르고 ~ :) 면세점에서 받을 거 다 받고 근처 롯리에서 아침식사 ㅋㅋㅋㅋ마치 내가 다 먹은냥 비행기 타기 직전 피치 항공사 비행기가 보이는데 생각보다 작았다ㅋㅋㅋ 그리고 하늘에서

지금 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갑자기 언제나 그렇듯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사카로 출장 왔습니다.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설레는 일이지만 오사카의 비지니스 호텔의 아주 좁은 방에서 내일 할 일을 준비하다보면 참 그렇죠. 점심은 JAL의 기내식 태국식 팟 크라파오 무쌉을 약간 변형한 밥에 하얀 소바인지 국수인지가 따라 나왔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자그마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매력 포인트 도쿄 나리타에서 시내 진입하는 것도 장난 아니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간사이에서도 오사카 시내까지 시간이 꽤 걸리죠. 뒷 좌석에 앉았던 젊은 대만인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일본인들은 중국말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니까 영어만 써라'라고 신신당부하지만 겨우 7-8살쯤 먹은 애한테는 그것은 정말 무리수 아마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 왔을 것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