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By 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 2012년 10월 10일 |
갑자기 언제나 그렇듯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사카로 출장 왔습니다.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설레는 일이지만 오사카의 비지니스 호텔의 아주 좁은 방에서 내일 할 일을 준비하다보면 참 그렇죠. 점심은 JAL의 기내식 태국식 팟 크라파오 무쌉을 약간 변형한 밥에 하얀 소바인지 국수인지가 따라 나왔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자그마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매력 포인트 도쿄 나리타에서 시내 진입하는 것도 장난 아니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간사이에서도 오사카 시내까지 시간이 꽤 걸리죠. 뒷 좌석에 앉았던 젊은 대만인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일본인들은 중국말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니까 영어만 써라'라고 신신당부하지만 겨우 7-8살쯤 먹은 애한테는 그것은 정말 무리수 아마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 왔을 것이라는
[일본여행] 오사카 교토 금각사(金閣寺)
By 듀듀 | 2015년 7월 21일 |
교토 두번쨋 날 들른 금각사 ^^ 원어명きんかくじ종파선종창건시기1397년창건자아시카가 요시미쓰소재지일본 교토 기타야마[네이버 지식백과] 킨카쿠지 [金閣寺(금각사)] (두산백과) 원래 명칭은 로쿠온지[鹿苑寺(녹원사)]이지만, 금박을 입힌 3층 누각의 사리전(舍利殿)이 긴카쿠[金閣]라는 명칭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어 흔히 긴카쿠지[金閣寺]라고 불리게 되었다. 본래 무로마치막부[室町幕府] 시대의 장군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滿]가 1397년에 지은 별장이었으나, 그가 죽은 뒤 유언에 따라 로쿠온지라는 선종(禪宗) 사찰로 바뀌게 되었다. 무로마치시대 전기의 기타야마문화[北山文化]를 상징하는 3층 건물로서 각층마다 건축양식의 시대가 다르다. 1층은 후지와라기, 2층은 가마쿠라기, 3층은 중국 당나라 양식으로
오사카 나카자키초 카페거리 감성가득한곳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5월 24일 |
오사카 야경명소 "우메다 공중정원"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