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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오사카 여행]둘째날 - 오사카에서 맞은 첫날

[나 홀로 오사카 여행]둘째날 - 오사카에서 맞은 첫날

오사카에서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부터 여행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날씨는 아주 화창 바람은 시원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렇게 처음 잡은 여행지는 가장 가까운 오사카 성 입니다. '동물원앞(도우부츠엔마에) 역'에서 '사카이스지선'을 타고 '사카이스지 혼마치역'에서 하차, '중앙(츄오)선'으로 갈아타고 바로 다음역인 '타니마치 욘초메'에서 내려 9번출구로 나오면 되겠습니다.' 나오면 왼편에 오사카 역사 박물관과 NHK 방송국을 두고 걸어가면 앞쪽에 살짝 튀어나온 오사카 성이 보입니다. 주변은 공원으로 되어있어 산책 하거나 운동 하는 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안으로 길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오사카 성과 우측에 매표소가 보입니다. 성인 600엔 이고 15세 미만 아이들은 무

[나 홀로 오사카 여행]첫째날 - 여행의 시작 (스압, 사진쩖)

[나 홀로 오사카 여행]첫째날 - 여행의 시작 (스압, 사진쩖)

드디어 기다리던 일본 여행날이 되었습니다!! 흐으음~~ 상쾌하고 쾌청한 날씨~ 입니다만... 오사카는 비오다가 흐리다가 강풍이 분다고 하더군요. 일본은 태풍 위파로 인해 방송으로 난리가 나서 여기저기서 전화가 옵니다. 괜찮겠냐며, 죽는거 아니냐(?) 라는 걱정 서린 전화들이 쇄도. 극구 괜찮다며 걱정말라고. 하지만 혹여나 싶어 항공사에 전화해서 결항여부를 확인, '태풍은 오사카를 지나가서 결항 나지 않을것 같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전화온 모든 분들, 친구에게 다시 전화 돌리기.. 헉헉 힘들다.. 그렇게 아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전 참고로 부산 사람입니다. 경전철을 타고 김해공항으로 가는 길 입니다. 그렇게 도착, 싸게 예약했던 피치 항공사로

도망자 plan 교토 셋째날, <아이폰과 음식>

도망자 plan 교토 셋째날, <아이폰과 음식>

고선생의 놀이방|2013년 10월 13일

*마지막 날이고 딱히 관광지를 들를 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여기저기 걸어다닐 요량으로 카메라는 과감히 짐에 싸버리고 이 날은 핸드폰만으로 찍었다. 고로 이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는 폰카사진. 1. 아이폰 5S 전날밤 애플샵 앞에 쫙 깔린 인파들을 본 후로 마지막날의 첫 방문지는 애플스토어로 결정하였다. 아이폰에 크게 관심이 없던 터라 발매일도 모르고 있었는데 마침 이 날이 9월 20일, 발매일이었던 것이다. 그 날 첫 구입을 노리고 샵 앞에 줄지어 있던 무리들을 직접 본게 신기하기도 하여 이왕 한국에도 없는 애플스토어니(독일에선 많이 들렀지만) 나도 발매일 겸사겸사 그 잘난 아이폰5S를 한번 보러 향한다. 방송국에서도 와서 촬영하더라.꼬박 밤을 샌 사람들. 용하다. 여전히 길바닥에서 꿋꿋이 기

도망자 plan 교토 둘째날 2, <밤과 식탐>

도망자 plan 교토 둘째날 2, <밤과 식탐>

고선생의 놀이방|2013년 10월 10일

1. 니죠죠 교토에는 워낙 보존되어 있는 곳, 봐야 할 곳들이 많아서 당일치기로 제대로 본다는 것은 어차피 불가능하겠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은 가능한 한 보기 위해 돌아다녔다. 이 니죠죠는 교토역을 들른 다음 코스로 바로 향한 곳인데, 지도상으로는 교토역에서 일직선상에 있어서 걸어가려 했으나 생각보다 걸어도걸어도 너무 멀어서 중간에 지하철을 한번 탔다. 날씨도 너무 뜨거워서 힘들었다.역시 이 곳에도 교복 소년소녀들. 학생들도 많이 오는 교토인가보다. 경주 생각난다. 매표소 앞.이런 포스팅 할 때엔 한 장소에 워낙 사진이 여러가지라 뭐라 쓸 멘트가 애매하네.. 니죠죠가 뭐다 하면서 무슨 여행책마냥 설명 늘어놓는것도 우습고..; 이 곳의 방문 가치는 전통 일본식 가옥의 형태를 잘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