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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5~6일 이운이와 단둘이 떠나는 첫 여행 - 교토 (1)
오사카를 떠나 교토로 이동하는 날, 아침은 국물있는 제대로된 음식같은 걸 먹고 싶다는 욕심에출근길 일본인들 바글거리는 전철역 부근을 캐리어와 이운이와 함께 얼마나 헤매였는지 돌고 돌고 아무리 돌아도 그길목에는 없더라 신오사카역 가는 길에서는 24시간 덮밥집을 봤었는데 미나미카타역으로 가는 길에는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는 (흡연자들을 위한 브런치 까페만 곳곳에 있긴했음) 40분가까이 역주변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미나미카타역 편의점에서 어제도 아침으로 먹었던 샌드위치를 다시 사서 먹었다 (물론 한국편의점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촉촉하게 맛있다만은) 그것도 어느 상가 건물 계단에 앉아바삐 출근하는 무더기의 일본인들을 구경하면서 (사실 그 사람들이 우릴 구경했을 듯) 미나미카타역에서 어리버리
2009~
2009 도쿄 2010 도쿄 마닐라 상하이 오사카, 도쿄 마닐라 2011 타이페이 싱가포르 도쿄 2012 방콕 타이페이, 타이난 엘에이 2013 칭다오 마닐라 베이징 2014 칭다오 칭다오 칭다오 엘에이 도쿄 칭다오 칭다오 상하이, 싱가포르 베이징 베이징 베이징 도쿄 칭다오 2015 칭다오 오사카 오사카 후쿠오카 2016 오사카 오사카 베이징, 블라디보스톡 원저우 2017 엘에이 후쿠오카 사가 원저우 베이징 홍콩+ 2018 타이페이 호치민, 무이네
일본 큐슈 여행계획
작년 12월 말에도 갔던 큐슈를 올해 또 갑니다. 19일부터 27일까지의 8박9일 일정입니다. 5일 남았네요. 사실 비행기나 숙소 등등 이미 다 잡아놨지만, 일정을 짜다보니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은 다 못 짰는데, 아마 일본가서도 고민을 하게 될 것같네요. 이번달 말에 시간이 비는 날이 있어서 여러 LCC를 찾아봤는데 저렴하게 나왔던 홍콩과 대만을 다 놓쳐서 일본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홋카이도는 에어부산으로만 갈 수 있는데 빈 자리가 없어서 포기하고, 도쿄는 너무 비싸서 포기했고, 오사카와 후쿠오카 중에서 고민하다가 오사카도 가격이 올라서 포기했습니다. 후쿠오카는 비행기로도 가지만, 부산에 살다보니 부담없이 배로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편을 알아봤지만 마지막 후보였

Tokyo - 12/9
우왕 간만의 도쿄행 >.< 마지막이 23살이었으니까 거의 10년만의 도쿄다. 원래 친구랑 도깨비 여행갈까 했었는데 콩쥐랑 가는 다낭행이 취소되면서 함께 도쿄! 지난번 오사카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에는 도쿄 2박3일+하코네1박으로 마지막날 휴식을 선사- 하네다로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다 애매해서 나리타로 갔다ㅠㅜ면세 다 찾고 마티나 라운지가서 아침 좀 먹고! 그나저나 마티나는 왜 갈수록 별로인거 같지... 흠... 그래놓고 씨푸드 리조또 두번이나 먹었네ㅋㅋㅋ 비행기 타서는 둘이서 점심 못먹으면 어떡해 해놓고 둘이 기내식도 나눠먹음ㅋㅋㅋ 숙소가 신주쿠 산초메여서 가이세이 버스 타고 움직이느니 넥스타고 바로 가자! 했는데... 표 살때도 말이 없더니 기다리다 보니 뭔 사고가 있어서 연착되었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