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

포스트: 50
Tags

Posts

50 posts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클리어(네타)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클리어(네타)

모튼님의 이글루|2012년 10월 28일

32시간 동안 해서 엔딩 봤네요. 마지막 1달이나 2달 쯤에는 그냥 턴 넘기면서 합금과 무기 파편 뜯어내기에 열중했지만. 그 전까지는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했습니다. 운영에서도 위성 올린 지역에 패닉도가 꽉꽉 오르거나, 위성을 올리려고 하는데 시설이 없거나, 시설을 지으면 위성을 만들어야 하거나. 가장 허걱했던 건 파이어스톰을 안 만들고 있어서 어서리얼 탄 UFO를 요격할 수 없었을 때. 아발란체나 피닉스 캐논으로는 이빨도 안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허걱했던 순간. ....어서리얼+섹토포드라니!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로켓! ....HEAT 찍었어야 했는데. 그리고 저격수 뿜뿜! '헥스' 씨는 첫 사이오닉 능력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원자로 선택된 건 다른 누님. 이

엑스컴 후속작은 지오모드 2.0을 끼얹었으면...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하면서 많이 아쉬웠던건 건물 파괴로 외계인들 확찢이 불가능[.. 부분적 파괴만 가능하니 더욱 아쉬움이.. 레드팩션 게릴라는 모든 오브젝트들이 파괴가 가능해서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대신 그래픽을 포기하고(근데 글픽이 그리 나쁘진 않..음) 문제는 이거 팔기 위해 만든 엔진임에도 쓰는데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인츠 로우3에도 쓴다고 했다가 취소하고[.. 차세대기 나오면 볼리션에서 본격적으로 쓰려나..싶기도

옛 버전 엑스컴(1994)를 더 좋아하는 이유

옛 버전 엑스컴(1994)를 더 좋아하는 이유

잡글 모음소|2012년 10월 23일

대장님. 건물 안에 외계인 한 놈이 짱박혀서 우릴 저격하고 있습니다! 그래? 척탄병 앞으로~! 저격수가 있으면 건물 째로 날려버립시다. 새로 나온 엑스컴을 스팀에서 파는 것을 보고 사볼까 생각했으나, 가위질을 너무 많이 당해 전투 자유도가 크게 떨어졌다고 하는 말을 듣고 포기. 저격수 한 놈 잡으려고 건물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마더 러시아의 기상을 - 미국 애들도 요새는 잘 하는거 같지만 - 구현하지 않는 엑스컴은 엑스컴이 아닙니다. 아니, 물론 테러 진압할 때 러시아식으로 하면 민간인 학살 크리 나서 점수가 순식간에 마이너스 찍긴 하지만. 힘 좋은 대원에게 로켓런처나 블라스터 들려준 다음 중화기조로 굴려도 되지만 역시나 가장 즉응성 있는 화력지원은 한 손에는 권총, 다른 한 손에는 수류탄을 들

[XCOM]어떤 외계인의 최후.

[XCOM]어떤 외계인의 최후.

뮤톤 중에서도 가장 똑똑하고 전투 경험이 많은 베테랑중의 베테랑 뮤톤 엘리트, 전투 능력을 인정받아 고위 사제의 호위병으로 지구 침공에 앞장 섰지만...지구에 도착하자마자 UFO는 추락, 그후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를 인간들에게 부하들은 전멸하고 그것도 모자라 정신 지배까지 당하는데...몸이 인간들에게 제멋대로 조종당하면서 지켜야 할 호위 대상을 오히려 사살하게 되고...그리고 정신을 차린 순간...!"............어...?"철컥.지지지지지직[...] "외계인 생포 완료,박사가 기뻐하겠군"그렇게 이번에 막 입대한 후임과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고...끌려간 곳은 북미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인간들의 기지.먼저 어디론가 끌려간 후임은 보이지 않고... 오로지 몇명의 인간들만이 앞에 서서 웅성웅성 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