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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posts한국영화 맞아? 베를린 미춰버리겠네
예고편에서 부터 색채나 배우들의 모습에서 이거 대박나겠는데 하고 나름 기대하면서도 스토리나 개연성 부분에서 미흡한점이 있겠지 하고 봤는데 어.... 어라? 헐? ...이거 한국영화 맞나요... 상영시간 내내 지루할 틈이 없어 우와... 군더더기 없이 개그 요소도 없는 첩보영화... 제 생애 최고의 스파이 영화는 본 시리즈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순위가 바뀔듯 합니다 덜덜 살인마 조선족에 이어 북한 첩보원 역의 하정우는... 넵...또 졸라 굴립니다 졸라 다칩니다 불쌍해서 그낭 죽는게 나을것 같은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보다 험하게 다칩니다 류승완 감독의 액션영화 내공이야 유명하지만 하정우나 류승범의 액션
<이층의 악당> Review - 숨바꼭질 본연의 쾌락으로의 질주
여기 숨바꼭질 하는 한 무리의 아이들이 있다. 한명의 술래가 정해지고, 나머지 아이들은 신속히 몸을 숨긴다. 아이들을 하나씩 찾아내는 술래의 노력엔 추격전의 육체적 쾌감과 숨겨진 것을 드러내는 정신적 쾌감이 공존한다. 이 제공하는 혼합장르의 쾌감은 이러한 숨바꼭질의 기제와 닮아있다. 은 일대일 경쟁이라는 관습화 된 구조적 한계에서 벗어나, 한명의 술래가 다수의 아이(진실)을 잡아야 하는 숨바꼭질 본연의 쾌락을 선사한다. 다수의 아이들이 숨는 장소를 파헤치는 각각의 추리처럼, 이 펼치는 천변만화의 장르혼합은 내러티브에 다양한 인장을 새긴다. 창인이 연주의 집으로 들어가서 찾으려는 청화용문다기는 맥거핀으로 오인되기 쉽다. 맥거핀이 창

"베를린" 트레일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길게 이야기 할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기대작이라는 이야기죠.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한석규씨도 그렇고, 하정우씨의 연기도 그렇고 상당히 기대가 되더군요. 솔직히 이 영화에 전지현씨가 안 나와도 남자 영활로서의 에너지가 넘칠 거라는 기대도 좀 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점 덕에 기대를 한 통에, 아무래도 기대치가 굉장히 높은 편이기는 합니다. 포스터는 뭐랄까, 상당히 묘한 부분이 있기는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 좋아요.

베를린, 한국판 첩보 액션 스릴러의 신기원인가
류승완 감독의 신작 은 개봉 전부터 여러차례 화제가 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간에 전작들이 그만의 액션 아우라와 소재꺼리로 매니아적 감성을 불러 일으킨 반면에, 영화 를 통해선 특권계층의 부정부패를 탄탄한 스토리와 통렬한 연출력으로 최우수 작품상까지 수상, 흥행 감독의 반열에 오르며 류감독의 기치창검은 이미 그렇게 올려졌다. 그리고 3년 만에 나온 '베를린'은 마치 방점을 찍듯 그만의 장기를 모두 선보이며 스크린을 휘감는다. 냉전의 기운이 아직도 서려있는 그래서 밝음 보다는 무언가 암울하고 회색 빛깔의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2013년 새해를 여는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는 그렇게 완성된 것. 장르는 영화적 스케일을 가늠케하는 첩보 액션 스릴러로서 다가와 기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