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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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디어 마이 프렌즈

u'd better|2016년 7월 3일

지금까지 보았던 무수한 드라마들 중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만약 그래도 된다면 아주 조심스럽게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은 드라마. 16회 내내 슬펐고 기뻤고 감동했고 행복했다.

[하모니] 조화를 꿈꾸며 부르는 눈물의 노래

[하모니] 조화를 꿈꾸며 부르는 눈물의 노래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7월 13일

"하모니 눈물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파크에는 편안한 자세에서 눈물을 흘리실 수 있는 잔잔한 풀을 비롯해 안구의 수분을 빠르게 내보내 주는 높은 고도의 슬라이드,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에 짜릿함을 더할 대형 버킷 등 여러분의 감정 표출을 돕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입장객께서는 두 시간 동안 몸을 맡기고 즐기시면 됩니다. 가시는 길에 눈이 뻑뻑한 건 저희 서비스가 제공하는 여운 중 하나입니다." 합창단을 조직하는 여성 재소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모니]는 위와 같은 소개를 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도소에서 낳은 아이를 행형법상 입양 보낼 수밖에 없는 홍정혜(김윤진 분)의 사정부터 측은함을 들게 한다. 영화의 말미, 우연히 아이와 마주하게 되지만 자기가 엄마라는 말도 못하고 그

[수상한 그녀] 성인배우로써의 심은경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4년 3월 30일

감독; 황동혁 주연;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심은경과 나문희가 2인 1역을 맡은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1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역배우 출신으로써 이제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할려고 하는 심은경이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1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성인배우로써발돋움할려는 심은경의 매력과 가능성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아들자랑을 많이 하지만 이제 요양원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오말순이어느날 청춘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게 되고 20살의 오두리로 변신을

여자가 다시 젊어진다는 것 - 수상한 그녀

여자가 다시 젊어진다는 것 - 수상한 그녀

박보영을 보지 못한 것 때문에 빡쳐서 본 영화. 그리고 심은경 때문에 본 영화. 오복순 할매 참 이쁘게 생겼소(???) 영화 초반. 프롤로그에서 세대별 여자를 공에 비유한다. 10대 여자는 농구공, 20대 여자는 럭비공, 30대 여자는 탁구공, 중년 여성은 골프공, 그 이후의 여자는 배구공. 여자를 공에 비유하는게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지만 세상에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의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 것은 현실인 듯 싶다. 어렸을 적만 해도 많은 관심을 받다가 나이를 먹을수록 관심이 적어지고 결국에는 고독하게 살게되니 말이다. 영화 는 골프공이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럭비공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이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