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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posts![[영화감상] 로스트 인 파리 시사회를 다녀오고...](https://img.zoomtrend.com/2017/05/31/c0032329_592f0d8b12f61.jpg)
[영화감상] 로스트 인 파리 시사회를 다녀오고...
★이 영화는 지난 5/11일 관람하였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시사회 장소는 충무로역 대한극장이었습니다. 이는 네이버의 이웃이자 영화전문 블로거이신 ‘루피형아’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화 제목만 보고선 어느 정도 서스펜스도 가미된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고 우디 앨런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처럼 소소한 거리를 다니는 분위기도 가미될 거라 생각했습니다.제 예상은 반은 맞았고 반은 틀렸습니다. 일단 스토리는 캐나다의 얼음마을에 살던 피오나라는 여성이 프랑스에 계신 이모 ‘마르타’로부터 파리로 와달라는 편지를, 아니 정확히는 ‘구해달라’는 내용을 보고 커다란 배낭을 메고 파리로 이동했지만 간발의 차로 마르타 이모는 복지 간호사의 추격(?)을 따돌리고자 밖으로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불꽃튀는 연기력
연기파로 대표되는 신구 두 주연이 출연하여 관심이 갔던 범죄 액션 드라마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흥미로운 배우들의 조합에 비해 초반부터 다소 칙칙하고 남성 편중적인 교도소 배경의 잔학한 범죄와 느와르 조직 폭력에 관련된, 이미 식상하게 여겨지는 소재가 전개되어 사실 마뜩잖은게 사실이었다. 거기에 아이돌 출신에서 훌륭한 연기자로 승승장구 중인 고운 얼굴 왜소한 체격의 임시완의 다소 과하다싶은 캐릭터 변신이 편하게 다가오지만은 않았고, 거칠고 쓰레기 인생에 관한 끔찍한 모습들이 내리 그려져 흥미도가 점점 가라앉기도 했다. 다만 매 작품마다 씬 스틸러로 대체불가 조연 역할을 확실하게 하는 김희원의 톡톡 튀는 웃음과 연기는 그나마 중반까지 영화의 오락성을 버티게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
지난 1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의 VIP 시사회가 있었다. 2년 전 뮤지컬 고래고래를 재미있게 관람했기에 영화화된다는 소식을 듣고 개봉을 기다렸는데 제작 후 2년 만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는 정말 좋았다. 영화 상영 전에 7층의 씨네파크에서 박규리, 이기우, 성훈, 박민지, 스테파니 등 이날 시사회에 초대받은 셀럽들의 레드카펫이 진행되었고 영화 상영시각인 오후 8시가 가까워지자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도 레드카펫 위에 등장했다. 이날 뉴스를 검색해 보니 이후에도 레드카펫이 계속되었고 이일화, 서지혜, 전효성 등의 셀럽이 참석했다고 한다. 초대받은 셀럽 분들은 영화 상영이 시작되기 전에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 주시면

<보스 베이비> 거부할 수 없는 충격적 마력 캐릭터
, 제작진의 드림웍스가 강력 귀요미를 장착하고 돌아온 애니메이션 대작 시사회를 초등생 조카와 감상하고 왔다. 북미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도 흥행을 예감하게 한 이 작품은 기발하고 달콤한 상상력과 그림체로 영화 시작부터 흥분을 불러 일으켰으며 마냥 즐거운 7살 소년에게 이중 인격의 충격적인 남동생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깜찍하고 발칙한 사건들을 초강력의 귀여움과 잔망스러움으로 가득 채운 코미디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였다. 그야말로 눈과 귀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며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와 다름없는 스펙터클한 영상들이 마구 흘러갔다. 거기에 웬만한 상상력을 뛰어 넘는 전개로 동생이 생겨 겪게 되는 아이들의 심리를 소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