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Posts
652 posts![[차일드 인 타임] 실버라이닝](https://img.zoomtrend.com/2019/12/31/c0014543_5e0968b945b16.jpg)
[차일드 인 타임] 실버라이닝
TV영화 작품으로 늦게 수입되어 상영되는데 키노라이츠 시사회를 통해 미리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잃은 영화는 너무 격앙되는 지점이 많기 때문에 쉽게 보기 어려운 스토리인데 이언 매큐언 원작에, TV에서 출중한 줄리언 파리노가 감독을 맡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SunnyMarch라는 제작사의 첫 장편 영화 프로젝트라 나름 기대도 있었네요. 그리고 의외의 지점도 같이 넣어 원작을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93분의 새해에 어울리는 희망적인 영화입니다. 아역인 베아트리체 화이트 너무 귀여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동문학 소설가로서 나름 유명한 스티븐 루이스 역에 베네딕트 컴버배치 본인의 실수로 딸을 잊어버리게 되면서 억장이 무너지지만 힘든 장면
<미드웨이>압도하는 액션, 감동의 실화
2001년 대작 를 떠오르게 하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시작하는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시사회를 지인과 슈퍼플렉스G관의 대형화면으로 감상하고 왔다. 영화 시작하고 얼마 안 되고 입이 쩍 벌어지는 실제같은 공습장면이 들이 닥치고 그 큰 스크린에 펼쳐지는 지옥 그 자체의 전쟁 참상과 무지막지한 총성에 온몸이 조여드는 경험을 하기 시작했다. 게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연기한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반스, 우디 헤럴슨, 아론 에크하트 등의 헐리우드의 선굵은 멋진 남자 배우들 그리고 에도 출연한 일본 명배우 쿠니무라 준 등 몰입감 강한 연기를 보였으며 , <2012>,
<천문:하늘에 묻는다> 절절한 감흥
우리가 사랑하는 세종대왕과 과학자 장영실의 역사를 바탕으로 영감을 더한 허진호 감독의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최민식과 한석규가 이후 20년만에 만나 주목을 더욱 받은 이 영화는 '세종 안와(임금이 타는 가마)사건'과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 없는 대국(명나라)의 횡포에 휘둘리는 분통 터지는 정치상황이 서두로 나온 후 20년 전 세종과 관노에서 관직까지 얻게 되는 과학 천재 장영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자격루, 혼천의 등 발명품들이 흥미진진하고 리얼하게 재현되고, 브로맨스 등 감성대가 허진호 감독의 감수성 풍부한 드라마가 절절하게 흘러 뭉클한 감동이 내내 흘렀으며, 한편 어느 시대에나 강대국에 붙어 득을 얻으려는 매국노에 대한 정
<크롤> 간만에 쫄깃한 스릴 재난 액션
재난 영화 단골 소재인 플로리다 허리케인에 거대 악어까지 등장하는 리얼타임 재난액션 시사회를 다녀왔다. 일단 최악의 상황 속에 고립된 주인공이란 것부터 이미 공포감이 최고치를 달하고 매우 실감나는 허리케인 속 장면들이 초반부터 으스스함을 자아내며 엎친데 덮친 주인공이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상상하기도 싫은 최악의 순간을 하나하나 뚤고 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전개되었다. 심장 건강상 매우 오랜만에 보는 스릴러라 그랬는지 모르나 매순간마다 그야말로 초긴장 속을 조마조마해 하며 지켜보니 쫄깃한 스릴감이 매우 컸으며 저절로 온몸에 힘이 가며, 가냘픈 몸매의 주인공 카야 스코델라리오와 한 몸이 된 것 마냥 뚫어져라 장면들을 주시하며 응원을 하며 보았다. 흥미진진한 오락 액션의 전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