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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욕망의 독 : 중독 시사회

영화 욕망의 독 : 중독 시사회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9월 16일

영화 욕망의 독 : 중독의 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상영에 앞서 행해지는 무대인사 참여자로 윤여창 감독, 홍경인, 김선영 배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실제로 행해진 무대인사는 예정보다 한층 더 풍성해졌다. 두 주연배우 홍경인과 김선영. 홍경인 배우의 무대인사. 좌로부터 홍경인, 김선영, 이정우, 박세진 배우. 한 동안 연예계활동이 뜸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아역배우 때부터 활동을 한 노련한 배우인 만큼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드라마가 기억에 떠올랐다. 영화의 히로인 김선영 배우와 이정우 배우의 무대인사.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연하남을 유혹하는 요염한 작곡가를 연기했던 그녀는 영화 욕망의 독 : 중독에선 더욱 농후하고 에로틱한 여

<메이즈 러너> 아슬, 조마, 쿵쾅... 제대로

<메이즈 러너> 아슬, 조마, 쿵쾅... 제대로

또 하나의 디스토피아 탈출을 다룬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의 SF 액션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와 등 요즘 인류의 멸망이나 위기 이후 비극적인 통제 사회에서 새로운 혁명을 이끄는 젊은 영웅들에 관한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들이 유난히 강세를 보이는 것은 요즘 불안하고 위태로운 현실 세계와 관련이 없지 않기에 이번 움직이는 미로를 탈출하려는 러너들의 이야기는 그 빠른 스피드와 남다른 설정으로 미리부터 기대를 갖게 했다. ​엄청난 굉음과 황당한 상황으로 첫 장면부터 보는 이의 심장이 쿵쾅거리고 아슬아슬, 조마조마한 스릴감이 상당했다. 게다가 등장인물과 관객이 거의 비슷한 의문과 공포를 계속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기억까지 사라진 젊은이

<스텝업 : 올인> 경이롭과 환상적인 춤 시리즈의 완결

<스텝업 : 올인> 경이롭과 환상적인 춤 시리즈의 완결

본격 댄스 영화로 열광적인 춤의 세계를 펼쳤던 '스텝업' 시리즈의 다섯 번째이자 그 화려한 대단원의 막을 장식한 시사회를 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2006년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았던 1편 http://songrea88.egloos.com/2781977 을 시작으로 2008년 http://songrea88.egloos.com/4245676 , 2010년 실감나는 3D의 재미까지 가미된 3편 , 다양한 퍼포먼스가 뛰어났던 2012년 -4편은 아쉽게 집에서 나중에- 까지 이 시리즈의 열성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주욱 봐왔고, 활기 충전으로는 최고인 댄

<타짜-신의 손> 맵시있고 아주 재미나다. 좀 길지만...

<타짜-신의 손> 맵시있고 아주 재미나다. 좀 길지만...

2006년 추석 시즌 개봉되어 한국영화의 새로운 오락영화의 가능성을 열며 흥행에 성공했던 허영만 원작의 http://songrea88.egloos.com/2562528 의 후속편이 8년 만에 나와 피아노제자님과 시사회로 보고 왔다. ​감독과 주연이 새롭게 바뀌었지만 은 전편을 이은 이야기의 연속성이 있어 낯설거나 이질감이 들지 않았으며 유해진, 김윤석 등 기존의 강력한 배우들이 다시 그 유명한 이름 '고광렬, 아귀' 그대로 출연하여 과거 를 재밌게 봤던 사람들이라면 필히 관람할만하다 하겠다. ​전편 주인공 '고니'의 조카 '대길'이 피는 못속임을 증명하며 화투꾼으로 성장하고 스승 고광렬과 얽히고 설킨 화투판의 파란만장 험난한 길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