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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케 83 마지막날 후기 - 최종결과 : 실패 ㅇㅇ

코미케 83 마지막날 후기 - 최종결과 : 실패 ㅇㅇ

* 첫째날 후기 : * 둘째날 후기 : 오늘 장르들은 동방, 게임(아이마스 중심), 동인소프트 =동인 에로게 등등...이어서 제가 딱히 가고싶은 서클도 없고 거기다 평일임으로 경쟁률도 치열하지 않겠다...해서 여유롭게 출발했습니다. 일본에서 사시거나, 하여간 매 코미케마다 참가할수 있는 축복받은 분들은 잘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저같이 원정 오느라 매번 참여하기도 힘들고, 거기다가 코믹월드같은 오덕오덕행사 자체가 참여하기 힘든 지방 천민 입장에서는 '코믹마켓'이라는 행사 자체에 참여하는거 자체가 즐거움 이거든요. 거기가서 같은 동족들 다른 참가자들과 땀과 열기열정을 공유하면서 즐겁게 보내는 시간은 마치 이슬람도교들이 메카로 가면서

"감기"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감기"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2일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옵니다. 웬지 신파가 될 거 같아서 걱정이 무지하게 되지만 말이죠. 제잘 저런 문구는.......멋있지도 않고 정말 과잉의 끝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Twelve Years a Slave" 라는 영화입니다.

"Twelve Years a Slave" 라는 영화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0일

생각해보니, 영화를 그렇게 보면서도 스티브 맥퀸의 영화는 놓쳤다는 사실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올해도 국내에 한 편 개봉을 했죠. "셰임"이라는 영화인데, 어쩌다 보니 그냥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사실 사전 정보가 좀 있었고, 도저히 제 취향이 아닌듯 싶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당시에 영화가 워낙 많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스티브 맥퀸의 영화가 과연 차기작으로 무엇이 나올까 하는 이야기가 좀 있었는데, 결국 노예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12년간 노예생활을 하다 구출된 한 사람 이야기인데, 실화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유튜브에서는 못 찾아서 결국 트레일러 에딕트로 갔네요;;; 배우진이 화려하다 보니 그래도 볼 맘은 생기는군요.

마블의 신작 단편, "에이전트 카터" 포스터와 사진들입니다.

마블의 신작 단편, "에이전트 카터" 포스터와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6일

마블도 이제는 영화 장편에 덧붙이는 단편을 만들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언맨 3 블루레이에서 해당 단편을 공개할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이미지를 그냥 그대로 끝내기는 아깝다 싶기는 했습니다만, 마블도 아까워 할 줄은 몰랐네요. 나름 재미있는 물건이 될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