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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엔드게임"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우선 사망자들입니다. 그리고 생존자 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 반열에 올리긴 했는데......좀 미묘하긴 하네요.

"콜" 이라는 작품의 캐릭터 이미지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잘 모릅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단편으로 꽤 주목 받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죠. 그래도 두 다른 시간대의 사람이 전화로 연결되어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라는 점에서 나름 기대가 되기도 하더군요. 이미지 정말 강렬하긴 하더군요.

라미란 + 이성경, "걸캅스" 포스터들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땜빵용 입니다. 별로 기대도 않고 있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런 분위키 포스터들 정말 싫기도 하구요.
![[포스터] AKB48 아사이 나나미 악수회 포스터](https://img.zoomtrend.com/2019/04/04/a0068001_5ca5a189d4101.png)
[포스터] AKB48 아사이 나나미 악수회 포스터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팬이 되었다. 아이돌 팬을 고까워하던 내가 아이돌 팬이 되다니. 그것도 한국도 아닌 다른 나라 황혼기 그룹의...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팬질을 시작하고 나서 좋은 점 하나는 디자인 연습이 재밌어졌다는 거다. 관심도 인상도 없는 스톡 사진 대신 멤버 사진을 쓰고, 가상의 행사를 끼워 넣는 대신 실제 행사를 언급하니 목표 의식도 생긴다. 악수회라는 시스템은 처음 들었을 때 거부감이 있었고 지금도 반신반의다. 사실 악수회뿐만 아니라 무한히 경쟁을 반복하고, 그 경쟁이 세일즈 포인트가 되는 시스템 전체에 큰 의구심이 든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48그룹 팬덤의 공격성을 직접 접하니 이건 확실히 지속가능성이 없다는 확신이 생겼다. 물론 애초에 걸그룹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