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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에스더 여행기 2편. 리프튼의 소시민 에스더

[스카이림] 에스더 여행기 2편. 리프튼의 소시민 에스더

엠의 제2 블로그|2015년 6월 1일

에스더 여행기 2편. 리프튼의 소시민 에스더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와는 달리 궁핍한 첫날을 보낸 에스더. 까질한 갑옷가게 아줌마의 아침 다이빙을 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며 두번째날을 시작합니다. 너무 어려운 일들만 찾아다닌것에 후회하던 에스더는 도시 밖 농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짭짤한 수입에 에스더는 노동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어라, 카짓 상단이 있네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에스더는 카짓 상인과 친해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카짓 상인과 물건을 사고 팔면서 사교성을 기르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고요. 에스더는 카짓과의 거래를 위해 약초를 채집하기로 합니다. 약초 채집을 위해 그녀는 길을 따라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산적의

[스카이림] 에스더 여행기 1편. 새로운 삶, 그 첫날

[스카이림] 에스더 여행기 1편. 새로운 삶, 그 첫날

엠의 제2 블로그|2015년 5월 31일

얼마전에 어떤 이글루스 유저의 스카이림 포스팅을 보니 다시 급땡기더군요.그분처럼 한 번 제대로 RPG처럼 해보자!!싶어서 이런저런 모드 잡아와서 몇 시간 동안 세팅.. 그렇게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리프튼 여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한 아가씨, 에스더의 이야기입니다. 에스더는 참으로 평범한 노드 아가씨입니다. 감옥에서 탈출한걸 보면 아주 평범한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국경을 넘다가 임페리얼에 잡혀서 민족의 영웅 혹은 세기의 반역자와 함께 처형을 당할뻔하다 드래곤에 습격당한거에 비하면 감옥은 아무것도 아니죠. 할 줄 아는게 없는 에스더는 친구도 만들고 돈도 벌 겸 심부름을 하고자 합니다. 대머리 아저씨가 리프튼의 부잣집 양아치한테 샤바샤바 좀 해달라고 부탁하네요. 근데 문제는

007정주행 1 - 007 살인번호(Dr. No, 1962)

007정주행 1 - 007 살인번호(Dr. No, 1962)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5일

007시리즈는 현재 시리즈로서는 가장 장수한 영화중 하나일 것입니다.그 007시리즈를 이번에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아마 스펙터 나오기 전에는 다 보겠죠. 사실 워낙에 오래된 영화다 보니 지금 시점으로 보면 어이없어지는 부분(특히 소위 정치적인 올바름 면에서)도 많고 황당해서 웃기는 부분도 있지만, 007 시리즈가 영화 및 문화계에 미친 영향은 막대하고, 수많은 클리셰의 원조이자 오마주/패러디의 원본을 확인해 보는 것도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리부트 하기 전의 고전 007은 엄밀하게 첩보물로 생각한다면 아쉬운점이 많을 수 있지만 저는 이 시리즈를 마초 판타지 액션 활극에 이상한 특수 장비가 난무하는 B급 정서가 적절하게 짬뽕된 영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아마도 그런 시각으로 보게 될

Daredevil (2014) - 별점 2.5점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13부작 TV 시리즈. 정말 간만에 한 시즌을 완청(?) 하였습니다. 원작은 한편만 읽어보았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었더랬죠. 벤 에플렉 주연의 영화버젼과 비교해 본다면 영화는 훨씬 만화 원작 설정에 충실한 반면, TV 시리즈는 보다 현실적인 느낌으로 변주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 영향일까요? 여튼,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 아래에 존재하지만 기존 마블 슈퍼 히어로 무비와는 확실히 컨셉을 달리한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를 들면 데어 데블 맷 머독의 (마지막편을 제외하고는) 검은 츄리닝(!)에 비니 비스무레한 것을 뒤집어 쓴 복장부터 현실적이죠. 액션도 와이어 등을 최소화한 실전 액션 스타일의 맨손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