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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posts![열다섯 살을 맞은 막강 질주 본능 [분노의 질주]](https://img.zoomtrend.com/2016/07/20/e0050100_578ec6810b753.jpg)
열다섯 살을 맞은 막강 질주 본능 [분노의 질주]
15년 전 시작된 그들의 질주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2001년 6월 짜릿한 스피드 액션으로 수많은 영화팬을 홀린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는 2년, 3년 터울로 계속해서 극장가를 방문하고 있다. 예산의 다섯 배가 넘는 수익을 올린 1편을 비롯해 전 시리즈의 박스오피스 성적이 훌륭하다. 이러니 꾸준히 제작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많은 인기에 힘입어 "분노의 질주"는 새천년 이후 만들어진 액션 영화 중 가장 장수하는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이 시리즈의 으뜸 성공 요인은 뭐니 뭐니 해도 잘 달리는 근사한 자동차다. 아무리 외제차를 타는 인구가 부쩍 늘었다고 해도 쉽게 볼 수 없는 고급 스포츠카들을 100여 분 동안 구경할 수 있으니 확실히 눈요기가 된다.
신 세계수의 미궁 2 클리어
RPG이기에 역시나 손을댄 시리즈. 드디어 깻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엔딩은 봤습니다만 그이후가 또 있더군요. 근데 진행하려면 퀘스트를 깨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서 패스할까 고민중입니다. 50시간도 안되서 깨긴 오랜만이내요. 전작도 대략 80시간은 즐겼던지라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왜 요즘 한국영화 중에는 시리즈가 없을까?
어벤져스 그리고 엑스맨 시리즈 때문에 화려했던 5월이었고 다음 시리즈물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른 5월이었다.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등 다음 마블 유니버스 작품들이 기대되고, 해리포터 시리즈의 외전에 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같은 세계관 내에서도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몇몇 작품은(특히 다크나이트나 시빌워라든가) 인상적이었고 질리지 않게 매력있게 캐릭터들을 시리즈 속에서 활용하는 것도 놀라웠다. 빨리 후속작을고 보고 싶게끔 지속적으로 후속작에 대한 떡밥을 던져주면서 관객을 유혹한다. 하지만 한국은? 왜 한국은 시리즈 물이 없는 건지 궁금했다. 분명 10년전까지만 해도 시리즈물은 범람했었다. 많은 시도들이 있었고 그걸 봐왔던 나다. 하지만 왜 지금은

드디어 봤다,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50화(完)
플로라가 넘 이쁜 것입니다......... 무려 5주전(!)에 하염없이 영상이 뜨는 걸 기다렸던 프린세스 프리큐어 근데 막상 영상은 뜨자마자 구했는데 보는 게 너무 아쉬워서 못 보고 있었다가 그렇게 어영부영 5주나 지나서, 그동안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멘탈에 금이나 기스나 그런 수준이 아니라 가루가 됐는데 아 그래도 죽기 전에 고 프린세스 프리큐어는 봐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면서도 이제와서 봐봤자 감동이고 뭐고 없으려나.. 지금 기분 같아서는 봐도 별 느낌 없을 것 같은데... 하면서 봤는데 그런 거 없었어 프리큐어는 최고야 사실 49화에서 이미 디스다크를 잡았기 때문에 그걸로 싸움은 끝났고, 하지만 디스다크가 죽기 전에 '나는...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