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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레텔-마녀사냥꾼 후기! 대체 뭐가 18금임?
헨젤과그레텔-마녀사냥꾼! 그냥 시간대가 맞길래 선택한 영화!~ 그리고 뉴욕에 갔을때 한창 개봉중이었는지 타임스퀘어 지하철 안에 포스트가 줄줄이 붙어있어서 핫한 영환줄 알고 내심 기대하고 선택했다. 내용은 간단하게 말하면 고아가 된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마녀를 사냥한다는 얘기였다. 워낙 리메이크나 동화로 유명한 헨젤과 그레텔이길래 시각적인 부분을 화려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스토리와 액션 영상 모두 2% 부족 ㅠㅠ 게다가 대체 왜 18세 관람불가 영화로 만들었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굴러가는것도 부족했으며, 주인공들도 음... 그닥 매력도 떨어지고.. 제일 아쉬운건 액션이었다. 화려하지도 볼거리도 별로 없었던. 거인캐릭터가 나올때는 귀엽게 생겨서 가끔 웃음 풉~ 흥행이 될지는

온가족이 본 레미제라블, 영화.
-------- 스포일러 있습니다. 1. 레미제라블이라면 빅토르 위고의 완역판은 못 읽어봤고 어렸을 때 읽은 장발장->은촛대->자베르 경감과의 이상하고 끈끈한(?) 악연->코제트->마리우스->언해피인가 해피인가 아리까리하네.......하는 의식의 흐름. 2. 뮤지컬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워낙 비싼 관람료 때문에 일부러는 잘 안 가긴 합니다. 3. 배역에 대해선 장발장의 휴잭맨과 자베르 경감의 러셀 크로우를 서로 바꿔보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보이던데.......확실히 그래도 재밌었을 듯요. 하지만 장발장이 워낙 힘센돌이(.........) 설정(?)이라 휴잭맨이 어울리긴 했습니다. 4. 물론 뮤지컬의 영화화긴 하지만 대사를 몇 개 빼놓고 다 노래로 처리한 건.......

헐 좋잖아, 맨인블랙3.
방금......은 아니지만 오늘 저녁 보고 온 따끈따끈한 맨인블랙3 감상입니다. 될 수 있으면 영화감상에 방해될 만한 스포일러는 감추겠습니다. 1. 제목 그대로 헐 별 기대 안 하고 그저 제이와 케이(영자변환도 귀찬타;;;) 요원을 보러 갔건만 재밌었습니다. 2. 한 때 비록 2차에 불과하지만 글 좀 써볼까 어떻게든 끄적대던 인간인데 전 기승전결 구성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3. 개그보다 심각한 장면이 더 많은 것이 1, 2와 다른 것 같습니다. 뭐 그래봤자 엑스트라 픽픽 쓰러져도 그렇게 맘이 아프지 않은 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니까 그렇지만서도. 4. 토미리존스의 주름살도 주름살이지만 극중 대화인 [14년째 파트너]와 어울려 오히려 그 처진 눈꺼풀에 맨인블랙 1, 2를 봤던 그 시절이 떠올라 팬인

코리아(2012)
코리아 장르: 드라마 감독: 문현성 배우: 하지원, 배두나, 한예리 등 2012.05.08 봄 ★★☆ 하나가 되는 것부터 우리에겐 도전이었다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41회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순식간에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