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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 - 일단 생각할 꺼리는 많은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 일단 생각할 꺼리는 많은 영화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2월 2일

굳이 보려고 계획한 영화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까 남친과 함께(....) 본 영화. 배우에 대한 사전정보는 없고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감님이라는 것만 알고 봄. 밀덕과 함께 보는 밀리터리 관련 영화는 일단 나중에 생각할 "꺼리"가 많아 좋더군요. 스포일러 포함입니다.............라지만 어차피 실화 기반이라 스포일러고 자시고; 언제인가 모르겠는데 옛날 서울시 공무원 공시 채용 시험에 한 번 스나이퍼가 영어 문제로 나온 적 있다고 합니다. 몇 년도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하늘을 찌르는 문제 수준(황당한 쪽으로;;)을 생각해보면 좀 옛날일듯요. 영화 포스터를 보자마자 아 저격수 얘기겠구나,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니까 오른쪽으로 기울듯 하면서 그나마 균형은 잡을지도?하는 뭐 그 정도 생각만

박물관이 살아있다 3, 비밀의 무덤 잡담

박물관이 살아있다 3, 비밀의 무덤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1월 19일

우연이지만 2014년 첫 영화는 였습니다. 2015년 영화도 벤 스틸러 주연의 영화를 봤네요. 내용누설 있습니다. 스포일러 만땅입니다. 뭐 이런 영화에서 스포일러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일단 경고. 행복하고 유쾌한 영화를 보고 싶었습니다. 이래 벤 스틸러도 좋아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이라는 것도 이유 중 큰 이유고........ 영국 명품 막장 드라마(?) 의 주연 중 하나였던 댄 스티븐스도 이유 중 하나. 그리고 런던이 배경이라는 것이 쐐기를 박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배경이 뉴욕만 나왔다면 아마 극장에서는 안 봤을 겁니다. ....... .......... ..............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잡상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3월 30일

1. 감독의 전작 영화들은 딱 반반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내 취향 반, 아닌 게 반. 2. 포스터 맘에 들겠다, 배우들 마음에 들겠다, (떠도는 얘기를 보아하니) 미장센 맘에 들겠다, 제복 모에하겠다(?), 보러가지 아니할 수가. 3. 스포일러 대량 포함입니다. 뭐 이 영화는 스포일러가 있어도 즐길 수야 있지만요. 4. 일단 상영 내내 눈이 즐겁습니다. 5. 에드워드 노튼의 경찰복도 그렇지만 남자들의 수트! 수트! 제복! 제복 모에!! 그렇다 남자는 제복으로 말한다!!!! 6. 주연인 랄프 파인즈의 호텔 매니저(맞남?;직책이 컨시어지는 아닌 것 같은데;;)복도 그렇고, 로비보이 제로의 제복도 좋았지만. 7. 많은 녀성 동지께서 지적하신 에드리언 브로디의 코트자락 휘날리는 뒷모습이 아이고 눈이 눈이 회복된다.

2013. 12. 13 영화 공범을 보고^^

공간 그리고 공감:D|2013년 12월 15일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영화 공범. 이 영화는 현실과 픽션을 넘나드는 영화였다. 아동납치와 성폭행이 큰 문제인 이 시점에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나름 이 영화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 나름 잘 만든 영화였다. 특히 김갑수의 연기력은 인정된 사실이지만 이 영화를 통해 또다른 그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라는 그의 말은 그의 살아있는 표정과 함께 긍정적인 뜻에서 부정적인 뜻으로 변화하는 것을 실감나게 표현하도 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제목 공범을 뜻하는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영화를 보기 전에는 살인에 도움을 준 김갑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영화를 보면서 공범은 다름아닌 손예진이었다. 아버지의 살인임을 알게되고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