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대공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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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1985" 포스터 두 장 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이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사실 이미 예매를 마쳐 놓은 상황이죠. 시사회를 여러 번 열던데, 제가 원하는 시간대가 없어서 그냥 예매 하고 말았습니다. 평이 꽤 괜찮던데, 어떤 영화가 될 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지영 감독의 '남영동 1985'
영화 '부러진 화살'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의 새 작품 '남영동 1985'는 1985년 9월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용산구 남영역에 위치한 치안본부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2일 동안 고문을 당했던 기록을 다룬 영화다. 1987년 박종철 열사를 고문으로 숨지게 한 곳이기도 한 이 곳은 건축의 대가 김수근씨의 설계에 의해 1976년에 세워졌다. 남산의 안기부와 이촌역 즘에 위치했던 보안사의 서빙고 호텔의 중간 지역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버뮤다 삼각지대였다 할 수 있겠다. 이 곳은 즈음.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중저가의 호텔에 머무르기 위해 자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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