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알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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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동네 개보다 많은 모알보알 스쿠버 다이빙
세부 모알보알 해변은 스쿠버 다이빙 샵 천지입니다. 찾다보면 가격이 더 저렴한 곳도 있을테고, 한국인이 하는 곳도 여러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그래도 숙박하는 리조트에서 다이빙을 하는 것이 제일 편하지요. 쿠오바디스 리조트 리셉션은 다이빙 샵을 겸하고 있습니다. 비사야 다이버스 VISAYA DIVERS라는 이름입니다.리셉션 내부에는 다이빙 용 장비도 있고.. 한쪽에는 칠판이 있어서 그날그날 다이빙 나가는 사람의 이름과 아래쪽에 스노클링을 나가는 사람 수도 기재하고 있지요. 다이빙 가격은 1회 1450, 앞바다를 제외하고는 marin park fee가 붙어서 1550페소(약 45,000원)인 셈입니다. 일반적인 샵보다는 좀 비싼 편이에요. 만일 자기 장비를 다 갖추고 있다면 1회에 990으로 500페소

모알보알 최고의 인기 리조트 '쿠오바디스' 이용 후기
세부 섬 해변에 있는 모알보알(지도상 B)에 놀러가는 건 의외로 간단합니다. 세부 공항(지도상 A)에서 약 2시간 반여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대부분의 리조트에서 유료로 픽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거든요. 물론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세부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3박 4일이나 4박 5일 같은 짧은 일정으로 이동할 때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알보알에는 꽤 많은 한국 리조트들이 있습니다. 원다이브 오션블루 제임스 다이브 리조트준다이브블루스타그렇지만 역시나 저는 한국 리조트를 살짝 피해서 다른 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세부섬의 모알보알 해변을 두어번 다녀오면서 '쿠오바디스 리조트(quovadisresort)'에 대한 소문을 들었거든요. 독일인이 운영하는 리조트인데 모알

태풍이 휩쓸고 간 필리핀에 여행을 다녀온 소감
11월 필리핀 여행은 몇 달 전부터 예정이 되어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역대 최악의 태풍이라는 하이옌이 지나가면서 여행을 가도 될까 살짝 고민을 하게 됐지요. 물론 태풍 때문에 무서워서 망설인 건 아닙니다. 필리핀에 몇 년간 여행을 하면서 깨달은 건, 태풍이 지나간 후에 날씨가 더욱 좋더라는 것이었죠. 역시 망설여졌던 이유는 재해로 인한 추모의 분위기에 놀러간다고 들뜨는 것이 도의적으로 뜨끔했기 때문일 겁니다. 하이옌이 휩쓸고간 타클로반은 지난 여름 제가 휴가로 다녀왔던 곳이라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여행을 강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현지에 있던 선배의 이야기와 "진정한 구호는 여행"이라는 몇 줄의 기사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세부 지도입니다. 세부 막탄 국제공항이 있는 조그

세부 모알보알 바닷속 살짝 엿보기 - 바다생물 편
모알보알 바닷속에는 산호와 거북이 말고도 수많은 물고기와 그밖의 바다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개성넘치는 바다생물들을 만나볼까요?모알보알 바닷 속에는 색색가지 작고 아름다운 물고기들이 많습니다. 파란색, 보라색, 노란색처럼 물 속에서 보면 눈에 잘 띄는 색을 가진 녀석들도 꽤 많지요. 연산호 속에 살짝 숨어있다가 저에게 들킨 조그마한 녀석입니다. 여차하면 도망갈 태세에요. 난생 처음 본 거대 복어입니다. 거의 1미터에 육박하는 크기라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파이프 피쉬의 일종입니다. 모알보알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었어요. 죽은 해파리의 일부를 열심히 뜯어먹는 버터플라이 피쉬. 사람이 다가가도 피할 생각도 없이 열심히 먹더라고요. 역시 모알보알에 많았던 라이언 피쉬. 야간 다이빙 때 조명을 비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