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알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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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입국 세부 자유여행 모알보알 정어리떼

필리핀 입국 세부 자유여행 모알보알 정어리떼

필리핀 입국 세부 자유여행 모알보알 정어리떼 글, 사진 : 그루터기 세부 자유여행에서는 호핑을 원없이 즐겼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모알보알에서 즐긴 세부 호핑투어였다. 정어리떼가 눈앞에서 펼치는 멋진 군무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기에 필리핀 입국해 모알보알과 보조강투어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모알보알은 세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조용한 바닷가 마을이다. 다이버들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다이빙, 스노클링으로 유명한 곳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녀오는 건 힘들다. 그래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하는 밴과 1:1 마킹 가이드와 함께하는 세부 비오비투어를 이용해 편하게 다녀왔다. * 본 포스팅은 BOB로.......

똥을 뿌리며 떠나간 거북이, 그리고 나이트 다이빙 - Kasay point

똥을 뿌리며 떠나간 거북이, 그리고 나이트 다이빙 - Kasay point

중독...|2013년 12월 21일

오늘 소개해드릴 바다는 쿠오바디스 리조트 근처 앞바다 쪽 카사이(Kasay) 포인트에서 본 풍경입니다. 카사이 포인트 역시 탈리사이 포인트 처럼 벽을 따라 진행되는 월 다이빙이고, 초보자들에게도 쉬운 포인트입니다. 카사이 포인트에는 사람 크기만한 부채 산호들(Giant Fan Coral)이 넓게 펼쳐진 지역들이 있습니다. 거대하게 자라난 부채 산호들은 그 자체로 정말 장관입니다. 물론 카사이 포인트에서도 거북이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아주 인상적이었던 이 거북이.. 근엄한 표정으로 째려보더니 휙~ 하고 날아갑니다. 그런데 뭔가.. 흙먼지가 이는 줄 알았는데..쿨하게 똥을 뿌리면서 멀어집니다. 아, 정말 웃겼어요. "똥을 뿌리며 날 외면한 건, 니가 처음이야!" 모알보알 앞 바다에서 거북이만큼

하트 모양의 산호와 거북이, 희귀한 바다 생물들 - Talisay Point

하트 모양의 산호와 거북이, 희귀한 바다 생물들 - Talisay Point

중독...|2013년 12월 20일

모알보알에는 매우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Talisay Point에서 본 바다 풍경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Talisay Point는 벽을 따라서 쭉 직진하는 월 다이빙 포인트로 조류도 거의 없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다이빙 포인트입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산호와 다양한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지요. 멀리서 보일 때는 삐죽삐죽한 산호들만 가득한 것 같은데..자세히 들여다보면 손톱 크기만한 작고 예쁜 빛깔의 물고기들의 집이 되어주고 있더라고요. 수많은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을 보면 왠지 마음이 평안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탈리사이 포인트의 주인공은 거북이들이겠죠? 정말 사방에서 거북이들이 튀어나와 동네 강아지보다 쉽게 볼 수 있는 포인트이지요.

모알보알의 숨겨진 맛집, 마르코사스 리조트 식당

모알보알의 숨겨진 맛집, 마르코사스 리조트 식당

중독...|2013년 12월 14일

늘 모알보알 북쪽의 해변에서만 놀다가 남쪽 해변에 머무려니 근처에 어디 식당이 맛있는지 알 도리가 없지요. 이 남쪽에는 한국 리조트도 별로 없어서 리뷰도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 쿠오바디스 리조트 식당에서 몇 번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근처 5분 거리 이내에 맛있는 맛집들이 최소 세곳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 중 첫번째 맛집을 소개합니다. 쿠오바디스 리조트 바로 옆, 1분 거리에 위치한 마르코사스 리조트(marcosas cottage resort)의 식당입니다. 사실, 저희는 길을 지나다가 리조트 이름보다는 메다 스파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가보게 되었던 것이었지요. 모알보알에서는 대개 리조트 룸으로 마사지를 부르게 되는데 별도의 스파가 있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