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 posts
"김연아에 밀렸을 때 고통스러웠다"…아사다 마오 심경 고백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일본의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아사다 마오가 과거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김연아 선수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괴로웠다는 심경을 밝혔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73357 둘은 항상 경쟁구도였죠 스포츠에서의 경젱구도는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참 씁쓸하기만합니다 순위라는 시선에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야하죠 그러다보면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죠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옛날 방식인 순위에 집착할 것인지... 아니면 과정을 칭찬할 것인지... 요미우리와의 인터뷰에서 아사다는 2005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우승했던 15살 때를 언급하며 "무.......

피겨스케이팅 일정 단체전 여자 선수 남자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일정 단체전 여자 선수 남자 차준환 2월 8일 화요일 오늘 오전부터 상당히 중요한 경기가 있다. 피겨 팬분들이라면 아마 근무 중에도 계속해서 챙겨보시지 않을지? 시간대가 약간 아쉽긴 하다. 오전 10시 반. 한창 일할때라서 찐팬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오늘은 그나마 남자 싱글 쇼트라서 다행이지 2월 10일은 정말로 중요한 날이다. 메달 결정전 때문.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올림픽 우리 대표팀의 피겨스케이팅 일정이랑 참여하는 선수들은 누가 있는지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우리나라에서는 총 4명의 국가대표가 출전한다.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남자 차준환과 이시형. 그리고 여자 김예림과 유영까지. 네 명의 선수 피.......

그녀는 이미 전설이니까.
난 피겨팬이지만 소치까지 뛰어서 2연패 달성해달라고 한 적 없다. 난 지난번 올림픽 때도 다치지만 말아달라고 기도했고 끝나고는 바로 은퇴를 바랬다. 하지만 은퇴하면 바로 후원이 끊길테고 그러면 다시 한국 피겨는 김연아급의 재능과 노력과 엄마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안될테니 한계를 무릅쓴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습장이 없어서 오픈된 공간에서 연습하는데 "김연아! 점프 한번 해봐!" 라는 지 애비 좆대가리와 에미 가랑이를 찢을 년놈들의 외침을 들으며 연습했을 때 김연아의 심정이 어땠을까. 메달따위 안 따도 아무 상관없다. 그녀가 올림픽 2연패를 해서 전설이 될 필요도 없다. 아픈 몸을 이끌고, 등에 살색의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빙상에서 적들과 맞서싸우던 그 때부터 그녀는 이미 전설이었고 피겨의 여
고쿠분 타이치, 피겨 취재하러 소치에... 뭐라고?
고쿠분 타이치, "보이지 않는 눈물" 전하고자 12일 소치에 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닌데 TOKIO의 그 고쿠분이 10년 동안 남자 피겨를 취재해왔다는 사실이 놀랍다. "카메라에 비추지 않는, 선수 내면의 모습을 전하고 싶다!"는데, 의욕이 넘쳐흐르시는 듯. 그리고 고쿠분, 2012 런던올림픽 때도 중계하러 갔었구나... 생각해보면 그 때는 어렴풋이 본 것도 같다. 2004년부터 10년 동안 남자 피겨를 해왔다니 놀랄 노자로다(방송은 거의 볼 일이 없으니 같이 피겨를 하면서도 고쿠분이 리포터 하는지 전혀 몰랐다. 최근 버라이어티는 진짜 안보니까 더더욱...) 이야 어쨌든 고쿠분 덕분에 오다 노부나리 얘기도 나오고. 고쿠분이 노부 얘기를 꺼낸건 일본선수권대회 때 일화 때문인데, 그 내용은 대충 이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