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플레이보이 2021년 21호 전설, 재림 2014년, 충격의 그라비아 데뷔 이후 현재 32살이 된 그녀가 다시 한번 주간 플레이보이를 찾았다. 현재 라틴 댄스에 흠뻑 빠져있는 아름다운 몸. 단련된 표현력으로 보여주는 요염함, 역대 최고의 섹시 그라비아. 아사다 마이(浅田舞) 1988년 7월17일생 아이치현 출신 키165cm 아사다 마오의 언니(2살차이) 전직 피겨 스케이팅 선수 현역중에 일본대표선수가 되어 수많은 세계대회에서 활약했다. 은퇴후에는 스포츠 캐스터로서 활약, 아이스쇼 출연, 탤런트 등 다방면에서 미디어에 출연하고 있다. 2017년에는 처음으로 무대여배우에 도전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