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보고나서 바로 써야하는데, 내 귀차니즘은 까먹기 전에야 겨우 움직인다. 1. 암살 - 2015.7.25.(토) 17:30 ~ 20:00, 부천역 CGV.- 극장에서 한번은 볼 만한데, 또 여러번 보고싶진 않다. 생각보다 길다! 30분 정도 줄이면 더 빠르게 진행되고 몰입 잘 했을텐데.- 의상이나 소품, 공간 보는 건 즐거웠는데 액션과 이야기는 그저그랬다.지금도 생각나는 건, 전지현은 예쁘고 하정우는 멋있다임.-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이건 명대사. = 신문기사 2.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2015.7.30.(목) 13:30 ~ 15:51, 홍대 CGV.- 이렇게 스케일 크게 싸우는 액션은 극장의 큰 화면으로 봐야한다!2시간이 후딱 갔다. 이야기도 조마조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