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시애틀 스톰 - 진땀 승리, 그러나 여전히 뒤죽박죽

Posts
[WNBA] 시애틀 스톰 - 진땀 승리, 그러나 여전히 뒤죽박죽

[WNBA] 시애틀 스톰 - 진땀 승리, 그러나 여전히 뒤죽박죽

WNBA 시즌 개막을 하기 전까지는, 팀의 주축들이 대거 사라진 워싱턴 미스틱스와, 리빌딩 첫 시즌인 LA 스팍스가 승수 자판기가 될 것으로 예상을 했다. 그런데 LA는 의외로 탄탄한 조직력과 신구 조화가 앙상블을 이루면서, 바닥권은 탈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워싱턴은 EDD와 나타샤 클라우드가 없어 이미 힘든 살림에, 메인 볼 핸들러인 브리트니 사익스마저 앵클 부상으로 당분간 출장이 어렵고, 주전 센터 역할을 담당해야 할 샤키라 오스틴이, 엉덩이 부상 재발로 빠졌다. 그러니 선발 라인업을 짜는 것 부터가 썰렁했고, 에리얼 앳킨스 말고는, 기존의 베스트 5가 아무도 남지 않았다. 게임) 시애틀 스톰 (84) @ 워싱턴 미스틱스 (75).......

Related Posts

3 posts

미국 시애틀 여행 스타벅스 1호점+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

미국 시애틀 여행 스타벅스 1호점+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 현재의 초록색 로고가 아닌 개장 초기의 오리지널 갈색 로고를 볼 수 있는곳으로 첫번째 역사적인 인테리어를 보존하고자 예전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오리지널 로고의 머그컵과 텀블러를 판매하고 여러가지 기념품을 만날수 있는곳이고 역사와 관광 랜드마크라는 특징때문에 언제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곳인데 사실 여기는 계획에도 없었던곳인게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를 가기 위해서 그저 경유하는 도시의 공항으로 스쳐지나갈 예정이였지만 대한항공의 비행편 지연덕분에 환승할 비행기가 저녁 비행기로 변경되어서 시간이 남아서 공항에서 시내를 갈 수 있게 되서 다녀왔.......

[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

[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

WNBA 뉴 시즌에 참여하는 두 신생팀들, 토론토와 포틀랜드가 '익스팬션 드래프트'를 마쳤다. 기존 팀에서 UFA 및 5명의 보호 선수를 제외하고 선발한 로스터를 살펴 보면, 방향과 성향이 매우 다른 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당장의 성적 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 포틀랜드 파이어 포틀랜드의 확장 드래프트 픽은, 방향이 분명하다. '멀티 포지션 + 3점포' 프랑스의 PG인 칼라 레이트를 제외하면,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3점포에 탁월한 선수들이다. 캐나다의 브리짓 칼튼은 가드와 포워드를 겸할 수 있는, WNBA의 대표적인 슈터이고, 독일의 가이셀쇼더는 PF와 센터를 넘나 들면서, 역.......

[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

[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

일본의 토미나가 케이세이, 유다이 바바. 나도 팬이고, 도메스틱에서는 탁월하고 NBA 언저리 레벨에서는 최상급인 스타들이다. 야구로치면 트리플 A에서는 적수가 없다. 하지만 메이저에서는 '관찰 대상'의 벽을 넘지 못한다. 토미나가는 '일본의 스테픈 커리'라는 찬사를 받지만, 188cm의 신장으로 플레이메이킹에 능하지 않다. 슈팅은 네브라스카 대학 시절부터 호령을 했지만, 저 사이즈에 아무리 슈팅력이 탁월해도, 리딩 가드 롤에 부적격 판정이고 디펜스의 한계 때문에, NBA에서는 '다음에 뵙겠습니다'로 끝이다. 반대로 유다이 바바는 신장도 좋고 (196cm), 노련하고 슬레셔에 스피드도 탁월하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