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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시사회를 관람했다. 영화 내부자들은 미생의 작가 윤태호 원작의 동명웹툰을 우민호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에는 깡패, 검사, 기자, 정치가 네 명의 직업군이 등장한다. 한때 잘 나가던 조폭 두목이었으나 오른손을 잃고 나서 복수를 꿈꾸는 깡패 안상구 역에 이병헌, 대기업 비자금 사건을 파헤쳐서 대검찰청으로 영전을 꿈꾸는 족보 없는 검사 우장훈 역에 조승우, 대형신문사 조국일보의 논설주간 이강희 역에 백윤식, 여당의 유력한 대권후보 장필우 역에 이경영. 영화 내부자들은 이들 주요등장인물 네 명의 얽히고설킨 진흙탕 싸움을 그리고 있다. 지방 조폭 안상구는 대기업 회장과 유력 정치인과 결탁하여 용역깡패, 정치깡패로 활동하면서 세력을 키웠다.

내부자들 - 심장과 머리의 에너지가 결합한 영화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만들어 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배우 명단도 그렇고,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도 그렇고 생각 이상으로 이 영화가 잘 해낼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미묘한 영화들이 너무 많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 보상 심리가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이자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이 영화가 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윤태호 작가의 작품중 현재 영상화를 한 것은 윤태호 작가 작품의 거의 전부죠. 일단 이끼가 강우석

윤태호 작가의 신작인 "파인"이 영화화 될 거라고 합니다.
최근에 미생 관련해서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굉장한 성공을 거둔데다, 이 드라마 관련해서 비정규직과 정규직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정치권까지 이용하고 있는데, 그 이야기는 지금 하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웹툰의 영화화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는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특히나 이끼의 결과물을 생각해보면 더 묘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일단 이번 작품은 이끼의 제작사가 100억대의 제작 비용으로 만들 거라고 합니다. 꽤 강렬한 이야기라고 하던데, 연출자가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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