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영화도 개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굉장히 당기는 부분이 있어서 말입니다. 물론 전 미친 액션 스타일의 영화도 상당히 좋아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의 느낌이 굉장히 땡기는 부분들도 있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감독에 관해서 나름대로 느낌이 오는 것도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런 지점이 많은 영화가 좋다고 하기에는 좀 묘한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보려고 하는 영화는 봐야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서부극에 관해서 제가 아는 것은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전 솔직히 존 웨인의 작품을 거의 본 적이 없으니 말이죠. 제시 제임스 암살이라는 영화는 좀 괜찮았는데, 이 영화는 결국 국내에서는 제대로 개봉도 못했고 유마행 3시 10분 기차 라는 영화 역시 국내에서는 찬밥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