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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캐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9일

정확히는 산 건 굉장히 오래 되었고, 예약한 물품을 찾아 온 겁니다. 어제 들어왔다고 연락은 받았는데, 정작 어제는 제가 어딜 갈 상황이 전혀 되지 않아서 포기 하고 있었죠. 전면입니다. 참고로 전 풀슬립 버전으로 샀습니다. 디럭스판 패키징이 정말 예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보려고 산 물건이다 보니 박스가 크려면 그만큼 디스크가 많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지론이 동작해서 말이죠. 스퀘어 슬리브판은 디스크 4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두 장이 DVD와 OST인 관계로 OST는 아이튠즈에서 사고, DVD는 지금 노트북에 아예 외장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붙인 관계로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국에는 이런 저런 결론 끝에 풀슬립 한정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후면은 루니 마라

플레인의 '더 마스터' 도착

플레인의 '더 마스터' 도착

작년에 플레인에서 이 영화가 블루레이로 나왔었는데 이번에 박스를 새롭게 해서 발매 되었다. 좋아했던 영화라 그다지 주저않고 예약구매를 했는데 렌디큘러 아웃 케이스나스틸북 케이스는 너무 만족스럽다.예약했을때 렌디큘러 이미지가 영화랑 안어울릴 것 같아 구입을 망설였었다. 하지만 이렇게 도착하고 보니까 잘 구입했다는 만족감이 든다. 세심하게 정성을 들인 느낌이 물씬 나옴. 좋은 영화에 이렇게 좋은 팩키지는 두배의 감동...... 실은 어제 도착한...... 스틸북 가격이 좀 비싸고 관리 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는데마스터 보니까 모으는 분들 이해가 되더라고. 예상 이상으로 멋지게 나와서 매우 만족한다. 두 분의 탁월하면서 신들린 연기력을 오랫만에 또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