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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플레이오프 일정 - Home & Away 방식

忘 그리고... 望|2018년 3월 19일

일단,나는 주로 야구를 보는 사람이긴 한데, 농구는 11월부터 3월까지 잠깐 보는 정도. 야구는 매일 경기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토가 작아도 이동일의 개념이 들어간 플레이오프 일정을 그대로 미국에서 따온 것에 대해 딱히 불만은 없다. 그런데 농구는 어차피 심지어 플레이오프 때에도 매일 경기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야구나 NBA 따라서 2-2-1나 2-3-2와 같은 홈&어웨이 배정방식을 따를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다. 홈필드 어드벤티지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겠지만, 5전 3선승제의 경우, 3,4차전을 연달아 원정에서 상위 시드가 치루는게 과연 홈팀한테 유리한가이다. 그리고 농구는 야구와 달리 어차피 휴식일이 매 경기 사이에 끼어 있고, 우리나라는 이동을 한다고 시차가 생기는 크기의

[프로농구] '버튼 34점' DB 2위 KCC 꺾고 13연승

[프로농구] '버튼 34점' DB 2위 KCC 꺾고 13연승

★ 빤쮸닷컴 ★|2018년 2월 3일

원주 DB 프로미가 연승 숫자를 13으로 늘렸다. 원주 DB는 3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80-79로 승리했다. 주전 가드인 두경민이 허리 부상으로 결장해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디온테 버튼이 34점을 몰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2위 KCC의 추격을 뿌리치며 13연승을 달린 DB는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단단히 굳혔다. 1위와 2위의 대결답게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1쿼터 버튼이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않았던 DB는 김태홍과 서민수가 내외곽을 오가며 14점을 합작했다. 하지만 '높이의 팀'인 KCC는 찰스 로드와 하승진이 인사이드에서 활약했고 전태풍, 이정현이 외곽포를 거들며 24-22로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다. 1쿼터를 뒤진

세상에 크윌 사망이라니...

아, 답없다.|2017년 3월 16일

KBL 2006년 최우수 외국인 선수 크리스 윌리엄스 사망 어제 모비스 경기를 보는데 경기장에 걸린 우승 걸게를 보면서 '언제 저렇게 많이 우승했지?'라고 생각하다 '그래 크리스 윌리엄스가 있었지'라는 걸 떠올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이제 37. 나보다도 어린데 ... 이것 참. KBL 역대 최고 선수는 누구일까?실력만이라면 다른 선수도 거론되겠지만 커리어만 놓고본다면 단연 양동근일 것이다.(그리고 그 커리어를 책잡자면 외인이 에이스가 되는 리그의 수준이 문제고) 그런 선수의 파트너 아니, 양동근이 존 스탁턴이면 크리스 윌리엄스는 칼 말론!!그런 선수의 갑작스런 죽음은 농구 팬으로서도 슬프고나이 먹어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기 시작하는 연령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