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선수] 호아 킴 노아 johakim noah
By 23camby's share | 2014년 4월 3일 |
![[nba선수] 호아 킴 노아 johakim noah](https://img.zoomtrend.com/2014/04/03/f0049445_533cb1ae60eee.jpg)
85년 생이니까 노아도 어느 덧 30줄이네 이제.왼쪽 무릅때문에 쓰러졌던 시카오의 프렌차이즈 데릭로즈가 복귀 10경기만에 오른쪽 무릅때문에 다시 시즌을 날린 지금사실상 시카고의 하트 엔 소울은 노아가 아닐까. 2시즌간 기다렸던 에이스를 10경기만에 잃고, 내년을 위한 탱킹시즌을 보낼 것이라는 주위의 예상에도 불구하고현재 동부 4위(현재 42-32)라는 준수한 성적을 내면서 로즈없이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보인 것도그 중심에 노아라는 플레이어가 있기 때문인 듯 하다. 데뷔 초기에는 여러모로 멘탈에 문제가 있는 선수인 듯 보이는 언행도 종종 있었지만글쎄. 요즘 이 정도의 프로정신으로 경기를 임하고 있는 선수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에이스를 잃은 팀으로서의 한계는 극복하기 힘든 과제가 될
NBA : 팀 덩컨,케빈 듀란트,토론토 랩터스.
By Sports 感想. | 2015년 1월 5일 |
1.팀 덩컨 대번에 느껴지는게 축을 잡고 회전할떄 좌우 불균형이 좀 보입니다.궁금해서 매니아 댓글을 다니 왼무릎인가가많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의식적으로 왼발을 도약전후에서 짧게 충격을 덜 주려는 모습이 역력한데,이 정도몸으로도 저런 스탯을 찍는게 경이로울 따름입니다.개인적으로 시간이 흐르면 덩컨의 평가는 더 높아질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 생각합니다.포포비치도 대단한 명장이지만 그의 전략을 펼치기 위한 구성 자체가 덩컨이 있었기에 가능한게 참 많았죠. 요즘 시대 빅맨들은 공을 간수하는 위치 자체가 너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등지고 첫 볼 캐치때부터가슴아래에서 핸들링을 하다 긁혀서 흘리거나,패스를 해도 공이 이동하는 길이가 길어져서 배드패스가 남발되는데,덩컨은 딱 적절위치에서 킵하고 쉐이킹동작에서도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