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이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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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Five Came Back] 최고의 프로파간다, 넷플릭스
영화 미드웨이때문에 검색하다 전장에서 감독이 직접 촬영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2차대전 때 나치 독일의 선전에 맞서서 미국도 할리우드 감독들을 데려다 전쟁에 관해 찍게 했다는 넷플릭스의 Five Came Back을 알게 되어 한번 봤는데...꽤나 좋네요. 기예르모 델 토로나 스필버그같은 나레이터도 쟁쟁하지만 어떻게 보면 반전 등 군대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감독이라는 사람들이 전장에 뛰어들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냈고 전쟁 이후에는 어떻게 살았나를 보여주는게 참 먹먹했습니다. 다시 한번 그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흑백과 고전 영화를 찍었던 분들이 많은데 다큐멘터리에 나왔던 작품을 한번씩 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실화가 영화같던 시대를 다시금 조명하여 이것이 바
멋진 세상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감정은 사랑입니다.이 세상이 악하지만은 않아요.네, 우린 악몽을 꾸지만 꿈도 꾸잖아요.이 세상엔 악행이 있지만우리에게 위대한 면도 있죠.이 세상에 선은 존재합니다.멋진 세상이에요. - 프랭크 캐프라 -
다섯이 돌아왔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세계사적 이벤트에 일종의 재능 기부(?)를 목적으로 참여했던 당대 할리우드 감독 5인의 다큐멘터리다. 제 2차 세계대전과 당대 할리우드의 감독들이란 소재를 따로 떼어놓고 보면 다큐멘터리로 다 많이 봤던 건데, 이 둘을 아예 합해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무척이나 재미있다. 5인의 이름은 프랭크 캐프라, 존 포드, 존 휴스턴, 윌리엄 와일러, 조지 스티븐슨. 개인적으로는 윌리엄 와일러를 가장 좋아하는지라 아무래도 관심이 그 쪽으로 많이 가더라. 잘 몰랐었는데 이 양반 당시 전쟁통에 폭격기 탔다가 극심한 소음으로 인해 귀까지 멀었었다네. 전체적인 기획의 맥락도 흥미로운데 이런 사소한 디테일들 역시 흥미를 더한다. 뭐, 전쟁 있는 곳이나 없는 곳이

Netflix 내가 볼 영화 리스트
제가 주목하는 영화들을 리스트로 만든 겁니다. 작년엔 넷플릭스를 운영하는 것은 미드뿐이라고 생각했기에, 1개월 무료 당시 미드만 보고 빠져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 영화도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대거 출시된 겁니다. 그것도 한국 버전까지 등록되는 영화가 종종 보이길래, 언젠가 결제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리스트는 넷플릭스 결제하면 보게될 영화에 대한 리스트입니다. 루머의루머의루머 - 베스트 셀러 원작. 소년은 죽은 소녀가 남긴 녹음을 듣는다. 믿을 수 없는 섬뜩한 내용에 진실을 파헤치러 나서는 소년, 그러나 소녀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드라마 스릴러. 디스커버리 - 자살률 99%의 미래 사회. 이 모든 이유는 한 박사의 사후세계의 발견에 있었다. 영혼이 자유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