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호투 KIA 앤서니. 계륵에서 에이스로 거듭난다?
Post
원문 보기 →
무실점 호투 KIA 앤서니. 계륵에서 에이스로 거듭난다?
(5월까지만 해도 집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받을 것 같았던 앤서니. 우리 앤서니가 달라졌어요? -사진: KIA 타이거즈) 앤서니 르루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무실점 승리로 이끌며 선동열 감독의 웃음을 지켰다. 한국무대 첫 무실점 승리. 더불어 팀은 전반기를 그 죽일 놈의 5할의 벽을 넘는 기쁨도 누렸다. 레전드 이종범의 석연찮은 은퇴와 더불어 주축선수들의 부상 릴레이로 바람 잘 날 없던 KIA 타이거즈로는 그래도 ‘선방’했다라고 평할 만한 전반기였다. 그리고 계륵 취급을 받으며 투수출신 선동열 감독의 투통에 제법 지분을 가졌던 앤서니 르루가 7월 한 달 동안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고무적이었다.이날 앤서니는 홈경기 선발로 나서 최고구속 153km/h를 기록하며 7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Related Posts
3 posts
트중박 박해민 쓰리런! 버티기 모드 LG트윈스 30승 선착 가능?
부상 병동 LG트윈스 KBO리그 2연패 도전 트중박 기적같은 9회말 투아웃 끝내기 쓰리런! 선두권 유지 리그 2연패, 과연 리핏 가능할까? 2025 KBO리그를 제패하고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LG 트윈스가 또 한 번 "세계선"을 비틀어 버린 것 같은 대반전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끝내기 홈런포를 쏘아 올린 박해민의 맹활약으로 리핏을 향한 대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LG Tiwns가 지난해 7월 22일 광주 기아전, 믿을수 없는 순간 터진 박해민의 동점포를 재현한 9회말 투아웃 이후 시작된 만화같은 드라마에서 키움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우승을 향한 레이스에 가세하며 리그 30승 선착을 목전에 두고 있다! #프로야구 #LG트윈스 #KBO우.......

"결국 팬들 서명 운동" 한화 허인서 번트 지시 논란, 감독이 진짜 원하는 게 뭔가요?(KBO)
"결국 팬들 서명 운동" 한화 허인서 번트 지시 논란, 감독이 진짜 원하는 게 뭔가요? 한화 이글스 팬 서명 운동 김서현 복귀 허인서 번트 논란 김도빈 콜업 김경문 감독 운영 방식 비판 "이겼는데 팬들이 웃을 수 없었던 경기였다" 11-8 승리였다. 위닝시리즈였다. 홈런 4방에 19안타였다. 그런데 경기 후 팬들이 더 뜨거워졌다. 트럭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명 운동까지 등장했다. 이겼는데 왜 팬들이 천불이 났는지 경기 내용을 보면 이해가 된다. 1. 허인서 번트 지시가 왜 논란인가? 최근 10경기 4홈런 10타점으로 타격감이 절정이었다. 리그 포수 홈런 1위였다. 그런 허인서에게 5회 희생번트 사인이 나왔다. 흐.......
"11-4 이기고 있었는데" 김서현 1군 복귀전에서 벌어진 일, 어쩌다 이렇게 됐나?(KBO)
"11-4 이기고 있었는데" 김서현 1군 복귀전에서 벌어진 일, 어쩌다 이렇게 됐나 김서현 한화 이글스 22세 마무리 2군 열흘 후 복귀 퓨처스 영점 조정 무사 만루 적시타 볼넷 트라우마 "7점 차 리드에서도 쓰기 어려운 투수가 됐다" 11-4로 앞서고 있었다. KIA는 이미 사실상 백기를 든 상태였다. 자신감을 찾기에 딱 좋은 여건이었다. 그런데 김서현이 경기를 망쳤다. 0이닝 4실점이었다. 승리 확률 99.7%였던 경기가 세이브 상황으로 돌변했다. 1. 복귀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선두 박정우를 2B-2S에서 몸에 맞히며 첫 단추가 꼬였다. 이어 한승연도 2B-2S에서 몸에 맞히며 무사 1·2루가 됐다. 구속은 최고 156km까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