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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posts이번 시즌은 포기하라는 하늘의 계시인 것인가;;;
빌링슬리, 젠슨이 각각 팔꿈치, 심장;;문제로 이미 나가떨어진 시점에 이젠............. 켐프 - 어깨 MRI. 난데없는 폐쇄공포증에 MRI 찍다가 화들짝;;;;;; 진정제 먹고 MRI 촬영;;;;;;;; 코티존(cortisone) 주사 맞고 화욜날 아리조나 원정경기에서 뛸 수 있을지 그때가서 봅세 모드. 커쇼 - 오늘 선발 예정이었다가 엉덩이굴근(hip-flexor) 부상으로 취소;;;;;;; 토욜날 MRI 찍어서 염증 발견. 코티존(cortisone) 주사 맞고 화욜날 아리조나 원정경기에서 뛸 수 있을지 그때가서 봅세 모드;;;;;;;;;;;; 어차피 지금 싹수가 노란데 그냥 이번 시즌 포기하죠? 애덜이 부상으로 나가떨어지는 모습이 이번 시즌 뿐만 아니라 내년,
다저스 GM 네드 콜레티 장기계약연장 네고중
저 LA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구단주 마크 월터는 콜레티가 레드삭스와의 메가트레이드를 성사시키려 무지 부지런히 뛴 모습에 감탄(impressed)했다나 뭐라나. 개인적으로 네드 콜레티를 딱히 싫어하진 않는다. 맥코트가 팀에 투자를 안 하는 상황에서 그 정도 꾸려왔으면 A는 아니더라도 B 정도 점수는 받을만하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팀을 다음 레벨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선 그보다 더 안목이 있는 GM이 필요하다는거지. 부지런히 뛴다는건 누구에게나 좋은 덕목이지만 그것만으로 필요조건이 충족되는 직책이 아니라는 것. 거기다 "희대의 호구"라고 비웃음 받는 트레이드, 아직 단기적이긴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런 소리를 들어도 싼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는데 부지런했다고 감탄하는건 분명 뭔가 촛점이 어긋난 얘기다.

선동열 자서전의 박찬호 메이저리그 계약은 소설
81년에 최동원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을 당시에 병역 문제 때문에 [한국-캐나다]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되었고, 그 결과 운동선수들에 대한 병역혜택 법안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토론토 시의회 의장과 교포들이 청와대에 진정서를 보내기도 했다. - 1982년 2월 20일 조선일보 - 한국의 국가대표투수 최동원과 4년계약을 맺은 미프로야구 터런토블루제이스구단은 "18일 최선수가 이번시즌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내년시즌에 입단하기 위해 이곳으로 온다면 우리구단에 입단할 수 있다"고 말함으로써 최선수의 계약위반에 대한 당초의 강경한 입장을 완화했다. 블루제이스의 구단대변인은 이날 최선수의 구단입단가능성을 밝혔는데 글로브매일지는 최선수가 내년에 터런토에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블루제

멘붕의 다저스 경기 관람기
오후 6시 20분 경, 다저스 구장 도착.혹자는 야구를 종교로, 야구장을 교회로 비유하기도 하는데, 나자신에게 야구는 종교까지는 아니지만 야구장은 뭔가 마음을 정화시키는 경건한 곳이라는 생각은 든다. 특히 언덕 위에 위치한 다저스구장은 더더욱 그러하다. 동서남북으로 뻥 트인 느낌이 너무나도 기분좋은 곳. 엔젤스 구장이 설비면에서는 훨씬 낫다지만 다저스 구장만이 갖는 오오라와는 비교할 것이 못된다.(근데 다저스 구장의 화장실은 솔직히 쪽팔린다;;;; 매직구겐하임죤슨이 이번 오프시즌에 그것만은 좀 새로 고쳐놓길;;;;;) 여튼간, 1주일도 안되어서 다시 오는 다저스경기지만 왠지 오늘은 좋은 예감이 든다. 선발 커쇼가 뭔가 대단한 일을 저지를 거 같다는 좋은 느낌. 삽질만 하던 팀도 이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