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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철가방우수씨] 완성도는 좀 그랬지만..
관람일자;2012.11.20관람장소;cgv 왕십리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주최로 봤습니다 감독;윤학렬 주연;최수종기부천사 故 김우수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재능기부를 통해서 만들어진 영화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느낌을 이제서야 이렇게 얘기해보고자 한다. 최수종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18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영화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서 이제서야 그 느낌을 말해보자면완성도는 아쉽긴 헀었지만 그래도 슬픈건 어쩔수 없었다는 것이다.지난해 9월 23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기부천사 故 김우수씨의 실화를바탕으로 만

<철가방 우수씨> 가슴 찡한 실화,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다
2011년 11월, 딱 1년 전 쯤, TV 뉴스를 통해 접했던 실화의 주인공 '고(故) 김우수'씨와 지난해 12월 '제3회 대한민국 휴먼대상'에서 나란히 수상한 인연으로 18년 만에 스크린에 재능기부로 출연을 결심한 최수종 주연의 감동 실화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최수종은 휴먼대상 전에도 청와대 봉사자 초청 때에도 같은 자리에 김우수씨와 있었던 것을 나중에 기억하기도 했다한다. 그 밖에도 윤학렬 감독과 김수미(특별출연), 이수나, 기주봉 등 출연자들과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만든 '남자의 자격' 중 '실버합창단' 노래로 유명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도 가수 정동하,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이 불러 주제곡으로, 소설가 이외수의 시 등 재능 기부

대왕의 꿈, 정통사극 기치와 '귀문'의 무협스런 재미
대하역사 드라마의 종지부를 찍을 기세로 나선 의 서막이 올랐다. 이미 알다시피 2년 전인가 감우성 주연의 을 시발로 버럭태곤으로 일관했던 에 이은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하는 종결자로 '최수종'이 나섰으니, 고려나 조선시대의 임금과는 다르게 임팩트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제목부터 거창하게 '대왕의 꿈'이다. 유독 사극류 때부터 장보고와 등을 통해서 보여준 최수종 사극 불패신화는 이번에도 통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장장 80부작으로 기획된 본 드라마의 기치 만큼은 좋아 보인다. 작금의 타임슬립의 퓨전사극 등이 판을 치는 이때, 삼국시대 중 신라의 조정에서 펼치는 권력투쟁 중심의

'왕' 최수종 씨, 반가워요. ㅜㅜ
(최수종 씨의 왕 역할은 오랜만이우. 대조영 이후 5년만인가?, 이미지 출처 : 뉴스엔) 최근에 채널 FX에서 재방송 해주는 태조 왕건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창 클라이막스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신검이 쿠데타 일으키고 견훤이 고려로 넘어가는 상황을 다루고 있으니 말이죠. 2000년에 첫방송을 했으니 벌써 12년이나 된 작품이지만, 그럼에도 태조 왕건은 재미 면에서는 현재 난무하고 있는 퓨전 사극이나, 거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이상한 막장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대하사극보다는 훨씬 우월함을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퓨전 사극에는 당대 인기 배우들이 나와서 사랑 놀음을 하는데서 나오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막장 스토리가 먹히긴 먹히니까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시 정통 사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