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헣헣

포스트: 4
Tags

Posts

4 posts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完]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完]

체임버가 레도 소위에게 던진 최후의 대사가 바로 우로부치가 이 작품에서 보여주려던 메시지였습니다. '이 하늘과 바다 전부가 그대에게 가능성을 주어줄 것이다. 생존하라. 탐구하라. 그 생명에 최대의 성과를 기대한다.' 크... 로봇 주제에 감동시키네 ㅜㅜ 역시 취성의 가르간티아는 이번 분기 톱의 반열에 들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작품입니다. 딱 1쿨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 것이 참 좋긴 한데, 체임버는 아직 AI가 살아 있는 것 같으니 나중에 OVA 같은 것에서 인양이나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으헣헣 체임버 으헣헣 아무튼 굿!

007 스카이폴 보고 왔습니다.(누설 없음)

007 스카이폴 보고 왔습니다.(누설 없음)

007을 봐야지하고 있었지만, 여러 가지로 바빴는데 오늘 공강이기도 해서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국내외의 평가대로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안정감 있는 연기와 액션은 여전했고, 시리즈 사상 가장 개인적인 목적을 가졌던 실바 역에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도 매우 훌륭했습니다.(직접 보니 어째서 이 양반이 제 2의 조커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납득이 되더군요.) 액션을 위주로 보러 왔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액션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아요. 다만, 액션 하나 하나가 의미가 있는 액션이라 그런지 절로 집중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크레이그 이후의 007의 느낌이 가장 적절한 007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게 007의 정답이라고 봅니다. 벤 위쇼가 연기한 젊은 Q도 나쁘지 않았어요

돼지 농장으로 가기 전 ~_~

돼지 농장으로 가기 전 ~_~

흑신시는 의외로 빨리 맞춰졌습니다. 의상이랑 의상장식 나오고 정수 22개 중에서 마지막 하나에서 그리움 2소켓이 뜨면서 작업 끝 ㄲㄲ 아, 조만간 가시작 해야겠습니다(...) 돈에 압박이(...)

'왕' 최수종 씨, 반가워요. ㅜㅜ

'왕' 최수종 씨, 반가워요. ㅜㅜ

(최수종 씨의 왕 역할은 오랜만이우. 대조영 이후 5년만인가?, 이미지 출처 : 뉴스엔) 최근에 채널 FX에서 재방송 해주는 태조 왕건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창 클라이막스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신검이 쿠데타 일으키고 견훤이 고려로 넘어가는 상황을 다루고 있으니 말이죠. 2000년에 첫방송을 했으니 벌써 12년이나 된 작품이지만, 그럼에도 태조 왕건은 재미 면에서는 현재 난무하고 있는 퓨전 사극이나, 거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이상한 막장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대하사극보다는 훨씬 우월함을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퓨전 사극에는 당대 인기 배우들이 나와서 사랑 놀음을 하는데서 나오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막장 스토리가 먹히긴 먹히니까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시 정통 사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