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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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타리 12화, 끝이 설레는 클라이맥스

타리타리 12화, 끝이 설레는 클라이맥스

사와는 사와사와합니다요? 그보다 요즘 사와의 특정 부분에 대한 묘사가 부족한 것 같은데? 타리타리도 어느덧 끝이 다가왔군요. 다행히도 12화에 끝내지 않고 적절히 13화에 끝내는 분위기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좋은 클라이맥스를 유도한 12화였습니다. 2분기에 시작해서 끝나는 작품들도 나오기 시작했고, 3분기 작들도 이제 몇 개는 끝나는게 여기저기서 보이던데요(인류 쇠퇴도 딱 보기 시작하니까 끝나는 위엄. 근데 왜이리 안끌리지 정말..), 타리타리는 그 중에서도 가장 끝이 기대되는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물론 그렇다고 다 보는 것도 아니지만서도..). 이번 12화는 그동안 여러모로 부각되지 않던(?) 타나카에 대한 조명도 이루어졌고(애 많이 쓴다 정말), 사와의 사와사와함은 여전했으며, 코나츠

'왕' 최수종 씨, 반가워요. ㅜㅜ

'왕' 최수종 씨, 반가워요. ㅜㅜ

(최수종 씨의 왕 역할은 오랜만이우. 대조영 이후 5년만인가?, 이미지 출처 : 뉴스엔) 최근에 채널 FX에서 재방송 해주는 태조 왕건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창 클라이막스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신검이 쿠데타 일으키고 견훤이 고려로 넘어가는 상황을 다루고 있으니 말이죠. 2000년에 첫방송을 했으니 벌써 12년이나 된 작품이지만, 그럼에도 태조 왕건은 재미 면에서는 현재 난무하고 있는 퓨전 사극이나, 거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이상한 막장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대하사극보다는 훨씬 우월함을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퓨전 사극에는 당대 인기 배우들이 나와서 사랑 놀음을 하는데서 나오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막장 스토리가 먹히긴 먹히니까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시 정통 사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