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유전 (2018년)
By 취미생활 | 2021년 1월 2일 |
나는 영화에 대해서 말할때에 항상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의 내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며,스포일러도 당연히 충분하게 있으니,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음....어제 새벽에 거실의 티비로 이 영화를 봤다.혼자서...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끔찍하지도 뭔가 잔인한 고어물의 공포가 아닌소름돋게 만드는 그런 잔인함은 없었으며, 공포감이 살짝 조성되려고 하다가 없어지는 그런 영화였다. 다만, 15세 이상 관람가라는 것을 본다면,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는 아닌 것 같고,해외의 기준이 아닐까 싶다. 나체도 나오고, 잔인하게 표현된 시체도 나온다.사실...요즘 좀비물들을 보다보면 충분히 볼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든다. 오히려, 좀비분장이 더 무섭다. 도대체, 포스터에는 왜 저런 얼토당토않은 문구를
위자 : 저주의 시작 - 매우 강하지만 나쁘지 않은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13일 |
이 영화를 보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솔직히 전편이 워낙에 엉망이었기 때문에 별로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뒤에 좀 더 설명하겠지만, 의외의 평가가 미국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사회생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한 것인지 정말 궁금해서 말입니다. 일종의 유혹에 넘어가서 영화를 보게 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작을 엔트리에서 빼버린 이유는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정말 많은 공포 영화들이 극장가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제는 공포영화를 더 이상 고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은 납니다. 갤로우
러브 빌리지
By MAIZ STACCATO | 2024년 1월 26일 |
영화 윈드폴 넷플릭스 평점 뜻 결말 최신신작리뷰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3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