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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posts![[스포일러] R2B 시사회 다녀&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8/17/e0060338_502ccb16376e2.jpg)
[스포일러] R2B 시사회 다녀&보고 왔습니다.
이 블로그를 자주 들르시는 분이나 저의 성향을 대충 아시는 분은 제가 이 영화를 어떻게 소개할 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 '업계의 사정'이 생긴 처지라, 마냥 나쁘게 말할 수 없게 됬네요. 어쨌든 간에 소감 갑니다. 1. F-15K는 잘 나왔는가? 영화의 '사람' 주인공이 왈도스타 비라면, 기계의 주인공은 단연코 F-15K입니다. 20여년 전 미 해군을 간지폭발 군대로 묘사했던 탑건의 주인공 기체인 F-14 톰캣처럼, F-15K는 영화에서 내내 등장합니다. 그리고 꽤 괜찮게 잘 나옵니다. F-15 시리즈 특유의 육중하면서도 날렵한 모습을 다양한 구도와 앵글로 잘 묘사했어요. 물론 여러 영상매체와 사진에서 참고한 구도가 매우 많습니다. 출격 직전의 긴장을 표현하기 위한 콕핏

'도둑들' 역대 한국영화 6번째 1000만명 돌파
'도둑들'이 결국 어제, 즉 8월 15일 개봉 22일만에 역대 한국영화 6번째로 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외산영화인 '아바타'를 포함하면 역대 7번째) 한국영화 1000만명 돌파는 '해운대' 이후 3년만의 일. 하지만 의외로 1000만명 돌파까지 걸린 시간은 역대 1위는 아니군요. '괴물'이 21일 걸렸었다고 하니... 참고로 역대 한국 극장가에서 1000만명 돌파한 영화들은 1위 아바타(1362만명) 2위 괴물 (1302만명) 3위 왕의 남자 (1230만명) 4위 태극기 휘날리며 (1174만명) 5위 실미도 (1108만명) 6위 해운대 (1145만명) 7위 도둑들 (1010만명) 이번주에는 슬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1위를 내줄 것 같긴 한데

도둑들
지나치게 멋을 잡으려는 대사와 케릭터들, 그런 대사와 케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버거워 보이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순간들. 최동훈 감독의 은 감칠맛이 다소 약한 느낌이다. 나 과는 다르게 에서는 착착 감기는 장인의 손맛보다는, 장인의 지나친 과시가 느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우스꽝스러운 이름하며, 스케일만 클 뿐이지 그다지 치밀하지 않고, 딱히 납득가지 않는 역할 분담 앞에서, 온갖 폼은 다 재고 있으니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와 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달까. 오히려 도둑질 보다, 후반부에 장물 처리에서 더 전문성이 보인 것은 웃기다. 허름한 건물에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

도둑들
핡!봤다 봤다 봤다.또 혼자 조조로...금욜날 빨리 자서 그런가...토욜날 7시도 안돼서 기상;금요일날 보던 예능 마저보고...9시 40분 영화라 8시쯤 집을 나와 파바에서 빵이랑 커피 흡입 후...9시 10분쯤 영화관 입성.조조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많더라;센스 있게 나만 혼자;영화 자체는 괜찮았다...각 배우들의 캐릭터도 이만하면 잘 살렸고...내용도 괜찮았고...아쉬운 부분도 있었고...김수현의 부분이 좀 맘에 안들지만...촬영당시 김수현의 입지를 생각하면 당연한 거지만...ㅋ내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극중 주인공은 따로 있지만...ㅋㅋㅋ간만에 전지현이 매력을 폭발시킨 영화!!!그리고 임달화...이아저씨 멋있음....ㅋㅋㅋ 근데 다크나이트라이즈보단 덜...하다...너무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