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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더 프레데터' 1위는 했는데...

'더 프레데터'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레데터 1과 2 이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프레데터스'의 프리퀄격인 이야기로 '아이언맨3'의 셰인 블랙 감독이 연출했어요. 403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를 차지. 해외수익도 3천만 달러 더해져서 전세계 수익은 5500만 달러. 하지만 이게 좋은 성적이냐 하면, 아닙니다. 일단 북미는 상영관당 수익이 5945달러로 좌석 점유율이 영 별로였고, 이 영화 제작비는 8800만 달러라 출발이 영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북미에서는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혹평 받는 중이죠. 한국에서도 좋은 소리가 안 보이네요. 줄거리 :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

북미 박스오피스 '더 넌' 컨저링 유니버스 최고 오프닝!

북미 박스오피스 '더 넌' 컨저링 유니버스 최고 오프닝!

호러 영화 '더 넌'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호러 영화가 3700개관으로 최대 배급 규모를 확보한 것은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가 그만큼 배팅할 신뢰감이 있기 때문이겠죠. 이 영화는 컨저링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는 컨저링 유니버스의 일부입니다. 현재까지 컨저링, 컨저링2, 애나벨, 애나벨 : 인형의 주인까지 4개 영화가 나온 컨저링 유니버스는 할리우드에서 시도된 유니버스 놀이 중에서는 드물게도 성공적인 행보를 겪고 있죠. 시네마틱 유니버스 중에서는 MCU를 제외하면 성공적인 건 이거, 그리고 가능성이 보이는건 고질라 시리즈의 몬스터버스 정도일까요? 몬스터버스도 달랑 2개 영화가 나와서 흥행했을 뿐이고 크로스오버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어쨌든 '더 넌'은

북미 박스오피스 'Crazy Rich Asians' 3주 연속 1위!

'Crazy Rich Asians'가 3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형 흥행작이 없는 비수기 시즌이라 가능한 일이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대단한 일이고 또 성적도 아주 좋습니다. 제작비 3천만 달러 짜리 영화인데 3주차 주말 수익도 2224만 달러에 달하고, 상영관수가 지속적으로 늘어서 3384개관으로 출발했던 영화가 3주차에는 3865개관까지 상영관이 확대되었어요. 현재 북미 누적수익은 1억 1096만 달러, 해외수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제작비의 4배 스코어를 넘긴 거죠. 이미 차기작도, 차기작에 배우들이 복귀하는 것도 결정난 상황. 2위는 전주 그대로 '메가로돈'입니다. 주말 1053만 달러, 누적 1억 2

"The Nun"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4일

점점 더 컨저링 유니버스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애나벨 1편에서 약간의 휘청거림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이후에 그 프리퀄의 프리퀄이 나오면서 결국 다시 성공 궤도로 올리는 데에 성공을 거뒀죠. 영화 감독의 에너지가 제대로 표현된 영화였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이번에는 2편에 정말 시각적인 강렬함을 부여 하는 데에 성공한 수녀가 결국 핵심으로 등장하는 영화가 나왔습니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과거로 돌아가긴 하더군요. 나오는 이미지가 다들 무지막지 하더군요;;; 그나마 제일 순한게(?) 이겁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그렇습니다. 깜놀의 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