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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2005)_유족들이 본다면 항의를 많이할 것 같은 미화되지 않은 인물 묘사
2005/2/23/CGV 목동 또 한 명의 멋지게 살다 간 사람의 이야기이다.내가 전혀 모르던 이런 인물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영화 본 보람이 있었다. 하워드 휴즈.그러나 이 인물에 대한 사전 정보를 먼저 알고 영화를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포스터라도 먼저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단편적인 사건들의 나열식이라서 영화만으로 인물과 그에 얽힌 사건들을 파악하기에는 산만한 느낌이다.강약이 존재한다기보다는 너무 많은 내용들을 꼭꼭 눌러담아 지루한 감도 있고. 이 인물로 말할 것 같으면 이미 태어날 때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자였지만,평범하게 또는 흥청망청 있는 돈을 쓰면서 살 생각을 하지 않고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끊임없이 도전했던 창의적인 사람이다.브래지어를 발명하고 최첨

'Aviator'에 관한 고찰
애비에이터에 관한 리뷰를 읽어보면 국내팬들의 평가는 매우 박하는 느낌이다. 그런 평가도 이해되는게 '하워드 휴즈'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팬들이 적기 때문이리라... '하워드휴즈'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면 한마디로 이건희와 정몽구가 회사 경영하면서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 조종사이면서 태극기휘날리며 감독 까지 했다고 설명하면 되겠다. 18살에 말 그대로 돈을 버는 기계인 '휴즈 공구회사'를 물려 받았다. 물론 이 때도 부자이긴 했지만, 세계적인 거부는 아니었다고 한다.그러나 휴즈는 '노아 다트리히' 라는 야심차고 머리 좋은 사람을 영입했고, 게다가 투자했던 부동산과 '휴즈 에어크래프트'가 대박이 나면서 1970년대 '폴 게티'와 함께 세계최대 부자로 오르게 된다. 휴즈는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