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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엔 물의 도시, 양평속으로.
경치가 멋진 두물머리 포토존 마음만 있다면 생활 속 여유는 시간과 돈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뒤로는, 특별한 스케줄이 없다면 주말에 남편과 저는 근교로 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외국여행도 한번 계획해 보라고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이 좋습니다. 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효도한다고 외국여행을 주선하면 그땐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가 주려고요.ㅎ 그동안 열심히 일만 한 덕(?)에 아직까지도 못가본 경치좋은 한국땅이 많네요. 국내여행의 장점이라면 어디든 우리말이 통한다는 편안함과 길치인 우리라도 네비게이션 덕에 자유롭게 움직여 지니까요. 우리는 지난주말,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양평은 상수도원 보존지역이라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입구서부터 깨끗한 공기와 경치가
![[관광두레] 플라뇌르의 양평 방문기](https://img.zoomtrend.com/2015/07/20/b0080284_55ac5e6a0a202.jpg)
[관광두레] 플라뇌르의 양평 방문기
관광두레 1차 방문지 양평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한 시간도 안 걸린 것 같아요.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어요. 저희는 카누 체험장과 가까운 원주역에서 일정을 시작했어요. 산으로 둘러쌓인 풍경 가운데 카누 체험장이 보입니다. 저희는 길 놓고, 박진감 있게 둑을 통해 건너갔습니다. 길로 가세요 길로. 체험장에 도착하니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주네요. 조금 쉬다가 바로 체험으로 들어갔습니다. 체험장 대표님이 너무 친절하게 타는 법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시작! 애들이 너무 재밌게 타더라고요.... 커플로 오시면 좋을 2인용 카누도 있어요! 저도 2인용 카누를 탔어요. 오후 일정을 마치고 펜션에서 나머지 일정을 진행했어요. 펜션

양평 닥터박갤러리~ 조용하고 한적한 남한강변 명소
양평 닥터박갤러리가평과 양평 남양주 등에는 강변을 따라 다양한 장소들이 있다.대부분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있는 까페들이나 갤러리 등등이 자리잡고 있다.이 닥터박갤러리도 그런 곳 중에 하나로서 제법 규모가 있다. 사실 오후부터 비가 예보되었던 터라 아침부터날씨도 흐리흐리 한 것이 빗소리와 함께 드라이브와조용한 장소에서 커피도 먹고싶은 마음에 드라이브를 감행하게 되었다.가는 길에 천둥번개와 어마무시한 소나기로 전방이 안보이는 여러가지 상황을 겪어내고 무사히 도착하게 되었다. 진입방향의 반대쪽에 있으나 한참가서 유턴하던지 상황을봐서 잘 들어가도록 하자 ㅡ.ㅡ 흐린날.. 기분좋은 비소리와 함께 약간의 드라이브와 음악을 들으며 도착하였다. 외부에서는 데크와 바닥재들이 잘 어우러 진다.갈색의 컨테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