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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빗소리가 정겨운 날에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해져 하나의 물줄기가 된다하여 두물머리라 불리는 곳,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에 누군가에겐 최고의 휴식처가 되는 반면에 드라마의 낭만적인 한 장면을 보고 온 이들에겐 어쩜 실망스런 첫 인상을 줄 수도 있는 곳.. 용이되지 못한 서해바다 이무기가 강의 근원에 닿으면 용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거슬로 올라오다 중간에 힘빠져 죽었다는 상당히 허무한 전설이 있는 곳.. 다들 추억거리 한 두 가지 쯤은 가지고 계실겁니다. 두물머리와 함께하는 이야기..♥ * 비오는 두물머리를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사진과 글을 보시면 좀 더 공감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주적 주적 내리는.......

양평 가볼만한곳 양평 더그림 여긴 어떤곳?
" 그때나 지금이나 넘 예쁘다 " " 프로포즈 한 번 안 해줄래 24 년만에 " " 남사시럽게 ㅋㅋ " " 프로포즈라니.." " 말도 안돼심, 어서 나가서 밥이나 먹읍시다 ㅋㅋㅋㅋ " " 너무 하네, 로맨한 구석이라곤하나도 없어 ㅠ " 오늘은 일이 없는 월요일, 매주 하루 정도는 멀리나가 맛난 것도 먹고 주변 관광지도 구경하고..그렇게 하려 힘들게 마련한 하루인데 요즘은 어찌된 일인지 월요일마다 비가 오신다는" 따라해봐 " 그냥 방바닥이나 긁으면서 TV나 보려했답니다. 텅빈 냉장고를 열어보고 황당해 할 때가지만 해도."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 " 나갑시다, 비가 오건 말 건 " 그렇게 무작정 나와본 거에요. 순간 작.......

양평 레일바이크 " 이거 탈 만 하니? "
" 아니 뭐해? 자전거 타러 가야돼. 시간 다 됬어 " " 딱 한 판만 .. 이제 막 적응했는데 " [ 양평 레일바이크 " 이거 탈 만 하니? "] 배불리 식사를 했으니 조용한 수목원 같은 곳에 가서 가볍게 신책정도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글세 이 여자가 수목원은 이제 지겹다고아직은 철죽도 없고 하니 볼 것 없다고 우기고 제발 양평 레일바이크 딱 한 번 타보자구 빠득 빠득 졸라대니 결국 못 이기는 척 하고 온 거에요. 사실 저도 양평에선 레일바이크 첨이라 살짝궁금하긴 했답니다. (비밀) 이용요금은 커플 25,000 원 솔찍히 저절로 가는 것도 아니고 내 피같은 에너지 써가며 가는 건데 이용요금을 내다니 돈 아.......

결국 양평은 이렇게 가야하나? -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
몇 주째 주말마다 양평 라이딩을 꿈꾸고 있는데 매번 이런 저런 이유로 실패다. 국토 종주 수첩 두번째 페이지의 스탬핑에 욕심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제법 장거리에 도전하고 싶은 성취욕구(?)가 자꾸 그 곳으로 마음을 쓰게한다. 이번 주말엔 또 가족들과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 어렵겠다. 그러다 발견한 양평군 주최의 자전거 행사인 '제5회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 자전거 대회/행사가 있다고 해도 거의 대부분 일요일 행사라 그동안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 행사는 토요일 일찍 시작해서 점심시간에 끝이라 나처럼 크리스쳔 라이더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양수역까지 지하철로 점프해 샤방 라이딩에 참여한 후에 슬슬 집까지 자전거로 귀가하면되는 체력부담도 없는 일정이다. 게다가 순위를 겨루는 시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