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79 posts
양평 레일바이크 " 이거 탈 만 하니? "
" 아니 뭐해? 자전거 타러 가야돼. 시간 다 됬어 " " 딱 한 판만 .. 이제 막 적응했는데 " [ 양평 레일바이크 " 이거 탈 만 하니? "] 배불리 식사를 했으니 조용한 수목원 같은 곳에 가서 가볍게 신책정도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글세 이 여자가 수목원은 이제 지겹다고아직은 철죽도 없고 하니 볼 것 없다고 우기고 제발 양평 레일바이크 딱 한 번 타보자구 빠득 빠득 졸라대니 결국 못 이기는 척 하고 온 거에요. 사실 저도 양평에선 레일바이크 첨이라 살짝궁금하긴 했답니다. (비밀) 이용요금은 커플 25,000 원 솔찍히 저절로 가는 것도 아니고 내 피같은 에너지 써가며 가는 건데 이용요금을 내다니 돈 아.......

결국 양평은 이렇게 가야하나? -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
몇 주째 주말마다 양평 라이딩을 꿈꾸고 있는데 매번 이런 저런 이유로 실패다. 국토 종주 수첩 두번째 페이지의 스탬핑에 욕심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제법 장거리에 도전하고 싶은 성취욕구(?)가 자꾸 그 곳으로 마음을 쓰게한다. 이번 주말엔 또 가족들과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 어렵겠다. 그러다 발견한 양평군 주최의 자전거 행사인 '제5회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 자전거 대회/행사가 있다고 해도 거의 대부분 일요일 행사라 그동안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 행사는 토요일 일찍 시작해서 점심시간에 끝이라 나처럼 크리스쳔 라이더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양수역까지 지하철로 점프해 샤방 라이딩에 참여한 후에 슬슬 집까지 자전거로 귀가하면되는 체력부담도 없는 일정이다. 게다가 순위를 겨루는 시합도

초겨울엔 물의 도시, 양평속으로.
경치가 멋진 두물머리 포토존 마음만 있다면 생활 속 여유는 시간과 돈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뒤로는, 특별한 스케줄이 없다면 주말에 남편과 저는 근교로 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외국여행도 한번 계획해 보라고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이 좋습니다. 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효도한다고 외국여행을 주선하면 그땐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가 주려고요.ㅎ 그동안 열심히 일만 한 덕(?)에 아직까지도 못가본 경치좋은 한국땅이 많네요. 국내여행의 장점이라면 어디든 우리말이 통한다는 편안함과 길치인 우리라도 네비게이션 덕에 자유롭게 움직여 지니까요. 우리는 지난주말,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양평은 상수도원 보존지역이라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입구서부터 깨끗한 공기와 경치가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