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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뜨거운 여름 6월 마지막 주 공연 일정 이거하나면 정리 끝~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열기가 후끈, 더운 나날의 연속입니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는 푸르른 바다와 초록빛 숲이 딱인데, 일상 탈출이 쉽지 않죠? 그래서 모았습니다. 6월 마지막 주, 놓치기 아쉬운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모두 갈까? 골라 갈까? 행복한 고민을 누려보세요~ 1. 대전시민을 위한 수요일의 작은 향연! 수요브런치콘서트 일시 : 2019. 6. 26. (수) 11시장소 :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관람료 : 무료 문의처 : 대전광역시 042-270-4431 매주 수요일 11시, 대전시청 하늘마당에서는 가 열립니다. 이번 주에는 젊은 성악가, 소프라노 임승아와 테너 이승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 대전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소제극장 두번째 일시 : 2019. 6. 26. (수) 19시 장소 : 대전전통나래관 하늘정원관람료 : 무료문의 및 예매처 : 대전문화재단 042-636-8062 는 철도로 생겨나고 번성했던 이곳, 소제동과 중앙동 이야기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지역주민과 관객이 함께 채워가는 프로그램입니다. 6월에는 한형모 감독이 1961년에 만든 영화 '돼지꿈'을 연극배우의 목소리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여기에 멋진 음악공연까지, 기대만발입니다~ 3. 2019 신나는 예술여행, 대전문화의 향기 일시 : 2019. 6. 27. (목) 10시 ~ 12시장소 :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관람료 : 무료문의처 : 대전문화재단 042-480-1075 는 더 많은 시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입니다. 6월에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가곡 공연과 단청장 체험이 이어집니다.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실내전시관에는 대전 무형문화재 예능 11종목 전시물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옛 것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보세요~ 4.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 대전재즈릴레이콘서트 Jazz N Color 재즈 앤 컬러 기간 : 2019. 6. 28. (금) ~ 7. 5. (토) 시간 : 금요일 19시30분 / 토요일·일요일 16시 장소 : 대전예술가의집 1층 누리홀 관람료 : 무료 문의 및 예매처 : 대전문화재단 042-480-1084 대전시민에게는 공연관람 기회를, 지역 예술가에게는 안정된 활동무대를 제공해온 사업이 다시 시작합니다. 2017년도에는 국악릴레이콘서트, 2018년도에는 타악릴레이콘서트가 열렸던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올해에는 를 진행합니다. 우리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개성만점 다채로운 콘서트를 통해 즐겁고 재밌게 재즈에 입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5. 2019 한여름밤의 나들이 달밤소풍 기간 : 2019. 6. 28. (금) ~ 9. 1. (일)시간 : 18 ~ 23시 / 월요일 휴무장소 :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 일원문의처 : 플레닌 010-5317-6459 대전을 대표하는 여름축제, 이 드디어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음악분수는 이제 함께 할 수 없지만, 푸드트럭과 공연,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달밤 야시장은 쭈~욱 이어집니다. 한빛탑 야간개장과 달 포토존도 놓칠 수 없겠죠? 6. 반달공업사, 예술로 UP! 일시 : 2019. 6. 29. (토) 13 ~ 20시장소 : 복합문화공간 시은우관람료 : 무료문의처 : 플레닌 010-5317-6459 은 중부권 최대의 자동차 매매단지가 있는 월평동 복합문화공간 시은우에서 열립니다. '지역문화콘텐츠특성화' 사업의 일환이라는데요, 지역이 갖고 있는 고유한 상징과 역사, 문화 등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전국 277개 팀 중에서 3차에 이르는 심사를 거쳐 최종 34팀만 선정됐고, 대전에서는 바로 이 유일합니다. 대단하죠? 6월의 마지막 토요일, 낮부터 밤까지 공연이 이어지며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다네요. 7. 대전지역 전통민속놀이공연 일시 : 2019. 6. 29. (토) 14 ~17시장소 : 대전엑스포시민광장관람료 : 무료문의처 :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042-824-7517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이 펼쳐집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이번 공연에는 우리 지역 8개 보존단체에서 500명의 출연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놀랍죠? 오랫동안 우리 지역에서 지켜오고 있는 전통민속놀이를 대전시민들과 대전방문객에게 선보이게 위해 열린 만큼, 마지막날인 29일에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숯뱅이두레와 버드내 보쌈놀이에 함께 하세요~ 8. 제5회 대전음악제 일시 : 2019. 6. 29. (토) 15시 장소 : 대전시립박물관 B동 1층 특설공연장관람료 : 무료문의처 : 대전시립박물관 042-270-8607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마다 열리는 는 우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음악단체와 신진음악단체, 솔리스트 등을 만나는 음악회입니다. 대전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는 역사의 산실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종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대전시립박물관에 들러보세요~ 9. 대전도시철도 노래하는 버스킹 열차 일시 : 2019. 6. 29. ~ 8. 31. (토) 15시 06분 ~ 16시장소 : 대전도시철도 대전역발 반석행 열차안 / 유성온천역 특설무대관람료 : 1250원 (성인기준 열차 탑승시) / 무료 (유성온천역 특설무대)문의 : 대전역 청춘나들목 070-4275-9993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6분,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반석행 대전도시철도(지하철)가 버스킹 공연장이 됩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딱 이 계절에 맞춰 열리는 만큼 깜짝 퀴즈이벤트도 있답니다. 15시 06분부터 대전역을 출발 유성온천에 이르는 12 정류장을 지나올 동안 공연이 쭈~욱 이어지는 만큼, 중간에 탑승하셔도 됩니다. 만약 열차공연을 놓쳤다면 유성온천역 특설무대로 오세요. 오후 4시까지 가 이어집니다. 10. 2019 원도심활성화사업 들썩들썩 원도심 일시 : 2019. 6. 29. ~ 10. 26. (토) 15시 ~ 16시 30분장소 : 대전역, 스카이로드, 중앙로지하상가 등관람료 : 무료문의처 : 대전문화재단 042-480-1062 대전역과 중앙로지하상가, 스카이로드, 테미오래, 은행교데크, 이 곳들의 공통점은? 토요일 오후마다 공연장으로 변신한다는 것! 바로 바로 지역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무대, 이 열리기 때문이죠. 올해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쭈~욱 정주행합니다. 6월의 마지막 토요일에서는 세 곳에서 이 진행됩니다. 대전역에서는 오후 3시부터 퓨전퍼커션밴드 폴리와 플로아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를, 중앙로지하상가에서는 오후 4시부터 현악앙상블 싸랭, 젊은 민요단체 덩덩쿵타쿵, 양찬희 무용단이 우리 소리와 춤을 선보입니다. 스카이로드에서는 오후 4시부터 편안하고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는 대전 대표 인디밴드 개인플레이와 베이비필을 만날 수 있답니다~ 11. 대전 토토즐페스티벌 일시 : 2019. 6. 29. ~ 10. 05. (토) 18 ~ 23시장소 : 중앙시장 야시장 / 스카이로드관람료 : 무료문의처 : 대전마케팅공사 042-250-1274 먹거리, 볼거리, 쉴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한 곳에! 신나는 달밤축제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어집니다. 중앙시장 먹자골목과 푸드트럭에서 맛있게 군것질하면서 스카이로드 밑으로 모이세요. 대형 스크린 아래에서 펼쳐지는 DJ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길거리 공연, 플리마켓 여기에 DJ댄스파티까지 열정적인 축제가 열립니다. 12. 2019 지역명소 상설공연 일시 : 2019. 6. 29. (토) 20시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관람료 : 무료문의처 : 대전문화재단 042-480-1000 얼씨구 절씨구 신명날제~ 은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뿌리공원과 대청댐 물문화관 등 우리 지역의명소에서 국악과 클래식, 마당극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6월의 마지막 공연은 대전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에서 신명풍무악의 흥겨운 우리 소리를 만나보세요~
대전엑스포시민광장부터 달밤소풍까지 뚜벅뚜벅 여름산책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을 찾았습니다. 한밭수목원과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이 있어서 대전 사람들이 굉장히 사랑하는 공간이죠. 커플은 물로 아이가 있는 가족까지 요즘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을 많이 찾습니다. 최근 저도 달밤소풍을 다시 한 번 보기 위해서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엑스포 공원까지 걸어가봤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 본 갑천과 천변길. 자전거가 있다면 이 길을 꼭 라이딩 해보세요. 갑천과 함께 멋진 풍경이 될 것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일몰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아쉽게도 구름에 해가 가렸네요. 퇴근 시간이 되면 가장 막히는 구간 중 하나 입니다. 천변에 사람들이 점점 모여듭니다. 청춘 마이크는 광장에서도 진행 중이더군요. 대전은 그 규모가 크진 않지만 소소하게 행사를 많이 합니다. 특히 엑스포시민광장이나 한밭수목원 일대에서 행사가 많습니다. 주차장도 잘 설비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엑스포다리와 한빛탑. 달밤 소풍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요즘 너무 덥다 보니 저도 이곳을 또 찾게 됐네요. 오늘은 좀 더 색다른 공연을 볼까 합니다. 음악 분수가 그것이지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춤을 춥니다. 아래는 음악 분수의 하이라이트 동영상 입니다. 감상해보세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정말 좋아하는 공연입니다. 달밤소풍 음악분수.avi 한빛탑 앞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열리는데요. '노래하는 아재들'이라는 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연 중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노래하는 아재들 버스킹.avi 공연을 감상 중인 사람들. 소소하게 힐링시간을 가져봅니다. 소풍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그것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푸드트럭에서 깐풍기를 구매해서 테이블에서 먹었는데요. 이런 시설들도 참 잘해놨죠. 가볍게 대전엑스포시민광장과 달밤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대전 사람들의 일상을 엿 볼 수 있었고, 저도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다음편은 대전에서 보기 힘든 골목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2018/07/20 - [대전여행명소/공원ㆍ마을] - 엑스포 한 여름 밤의 나들이, 달밤소풍2018/07/31 - [대전일상생활] - 대전예술의전당 8월 기획공연 전체일정! 문화피서로 더위 싹~~2018/07/30 - [대전문화생활] - 이응노, 낯선 귀향! 고암 이응노 도불 60주년 기념 국제전
엑스포 한 여름 밤의 나들이, 달밤소풍
- 지금 여행 가기 좋은 곳 대전 달밤소풍 2018.08.12일까지 여름 열대야 때문에 집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여기 소개하는 축제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 소개하는 축제는 <2018 대전 달밤소풍> 입니다. 매우 더운 여름 어느 날 저도 방문해서 한 여름 밤의 나들이를 하고 왔는데요. 축제가 꽤나 흥미로워서 글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포스터 참고] ■ 달밤소풍 페이스북 URL: https://www.facebook.com/expo.dal.bam 달밤소풍은 대전 엑스포 공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축제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유쾌한 공연과 플리마켓 그리고 푸드 트럭과 함께 이길 수 있는 재미있는 축제입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특별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축제가 끝나는 8월 12일 중에서 목요일에 찾아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9,900원 맥주 무제한 행사도 있으니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겠죠? 그럼 방문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달밤소풍이기 때문에 밤 8시 정도에 방문을 했습니다. 주차장은 대전 무역 전시관 부근에 있습니다. 주차장 자체가 매우 넓기 때문에 주차 때문에 고생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여러 행사가 했는지 사람들이 엑스포 한빛탑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지난 공연 현장과 다르게 이번 현장은 스탠드형 탁상이 있어서 음악을 놓고 즐기기에 더 좋았습니다. 점점 발전하는 대전 달밤소풍! 버블 아티스트 이선호가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버블은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공연 중 하나입니다. 방울만 보면 뛰고 소리치고 난리가 나죠. 엑스포 한빛탑 앞에서 대부분의 공연이 진행되기 때문에 예쁜 야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빛탑은 평소에는 금, 토, 일에만 불을 켜는데 달밤소풍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매일 불을 켜놓습니다. 방문을 하자마자 좋은 공연을 봤습니다. 버블 공연은 매일 있다고 하니, 언제나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엑스포다리가 놓인 곳으로 걸어가 봅니다.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걸어서 오는 관광객도 많습니다. 저 엑스포다리를 건널 수 있기 때문에 한밭수목원과 함께 연계해서 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것도 또 하나의 여행 꿀 팁입니다. 푸드트럭이 가득합니다. 아이스크림부터 분식, 치킨, 스테이크까지. 저녁을 달밤소풍에서 해결해도 될 것 같네요. 맥주 부스에서는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겠죠? 9,900원만 내면 부스에서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 사람 자체가 많지 않아서 오히려 더 쾌적하게 달밤소풍을 할 수 있었습니다. 푸드 트럭 앞에서 줄을 서지 않아도 돼서 좋았고요. 전국에서 유명하고 맛있는 푸드 트럭을 많이 초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 먹었습니다. 더울 땐 역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가장 맛있습니다. 이 아이스크림은 치즈가 함께 섞여 있어서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음악 분수도 있는데요. 이 앞에 돗자리를 펴고 감상하기 좋습니다. 음악에 따라서 물이 불이 함께 춤을 춥니다. 플리마켓 현장으로도 가볼까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플리마켓도 있네요. 육아 용품이나 패션 의류 등 다양한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너무 덥습니다. 집이 가장 안전하고 시원한 장소이기 하지만 에어컨 바람 앞에만 있다 보면 사람이 무기력해지죠. 대전에 달밤소풍이라는 흥미로운 축제가 진행 중이니, 가서 공연도 감상하고 푸드 트럭에서 맛있는 요리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름을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달밤소풍으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사진|글 rawkkim
엑스포과학공원 달밤소풍, 밤마실 가자
요즘 연일 폭염주의보, 폭염경보가 내릴 정도로 더워요. 가만히 있어도 줄줄 땀이 흐르는 날씨. 그렇다고 마냥 에어콘 아래 묶여있을 수만은 없겠죠? 저는 뜨거운 태양이 넘어가고 어두워지면 조금은 수그러드는 더위를 확실히 식히기 위해 나들이를 합니다. 어디로 가냐고요?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으로 갑니다. 지금 엑스포 한빛탑 일원에서는 밤마다 즐거운 함성이 터지고 있어요.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된 '달밤소풍' 덕분입니다. 행사 초반에는 일찍 시작된 장마로 행사가 취소된 날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 후로는 열대야를 식혀주는 행사가 되고 있어요. 한빛탑 앞 메인무대에서는 날마다 3∼4회, 인디밴드의 연주와 비보이 공연, 마술, 버블쇼 등의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특히 마술과 버블 퍼포먼스는 어린이들이 정말 즐거워 합니다. 각 연령층의 관객들이 직접 참여도 하면서 즐기고 있어요. 목요일이었던 지난 6월 21일에는 '프린지 페스티벌'로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퍼포먼스 아티스트가 기량을 겨루었어요. 28일에는 세계요가의 날을 맞아 주한인도대사관의 인도문화원과 함께 '달밤 요가 데이'로 진행됐고요. 또 180여개국에서 추고 있다는 춤 '줌바데이'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7월 12일에는 '워터데이'라는 테마로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됐는데요. 물총싸움과 물풍선을 이용한 레크레이션도 벌어졌습니다. 물미끄럼을 타는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물총을 쏘면서 즐거워 하는데요. 물에 흠뻑 빠져 더위는 멀리 날렸을 거예요. 워터데이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 야외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각종 먹거리라고 할 수 있잖아요? 종류도 다양한 푸드드럭 음식과 맥주, 음료가 골고루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인기가 있는 트럭은 줄을 길게 서야 하는 어려움도 있어요. 각양각색의 식음료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특히 레드락 맥주가 9,900원에 무제한 제공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과음은 삼가야겠죠?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벤치 등이 있지만,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돗자리에 먹거리를 가져오기도 해요.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먹거리 달밤소풍의 또 하나 볼거리는 프리마켓인데요.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이 즐비합니다. 공예품과 아이디어 상품 등의 프리마켓 한빛탑 광장에서 펼쳐지는 달밤소풍에서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엑스포 음악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음악분수는 매일 밤 8시, 9시 운영되고 주말 공휴일에는 10시에 한번 더 운영됩니다. (월요일, 우천시 미운영) 달밤소풍에서는 한빛탑 앞 메인무대 공연과 음악분수 운영시간이 겹치지 않게 하고 있어요. 공연은 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음악분수는 오후 8시와 9시.(주말 휴일 10시에 한번 더)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주차장은 무역전시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니, 도로변에 주차하지 마시고요. 애완동물과 자전거, 전동킥보드는 행사장 내에 입장이 안 됩니다. 한빛탑광장 길 건너편, 갑천 위로 놓여진 견우직녀다리에서 연인에게 고백을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30년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있어요. 대전엑스포가 열린지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해.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며 견우직녀다리를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견우직녀다리 달 밤 소 풍 일 시 : 2018년 6월 15일 - 8월 12일. 18:00 - 23:00 (월요일 휴무, 우천시 취소) 장 소 : 한빛탑 광장 일원 공연 출연자 및 이벤트 문의 https://www.facebook.com/expo.dal.bam/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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