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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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WWDC 2017 공지가 왔네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이자 사내 정치질이 벌어져서 스티브 잡스 생전 직접 볼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가슴아픈 과거가 떠오르는) WWDC가 올해도 개최되는데 공지가 제법 빨리 왔네요. 6월 5~9일에 열린답니다. 애플 로고 주변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세히 보면 남녀노소, 장애인, 각종 인종이 표현된 듯 하네요. 그리고 가운데 설명을 보면 아마도 애플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배타적인 분위기에 굴하지 않고, 다양성에서 발현되는 창조적인 면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 같아요. 최근 그런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쿡아저씨의 기조연설에서 (트럼프를 노린?) 꽤나 정치적인 발언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WWDC를 보면 지난해 발표에서

6CD 대작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대담하며 대단하다. 싱글이 대세가 되고 정규 앨범도 몇 곡씩 끊어서 발표하는 것이 경향으로 자리 잡은 시장에서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은 여섯 장의 풀 앨범으로 구성된 대작을 선보인다. 무려 여섯 장, 한국 대중음악사 초유의 일이다. 많은 가수가 제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또는 상업적으로 실패할 경우를 염두에 두고 싱글이나 EP로 음반 활동을 한다. 그런 일반적인 양상과 달리 지미 스트레인은 다량의 창작물을 준비하고 이를 한꺼번에 내놓았다. 이 행동에서 자본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의연한 예술가의 면모도 확인하게 된다. 이 대범한 싱어송라이터가 보여 주는 것은 엄청난 분량에만 그치지 않는다. 피아노 연주곡부터 포크, 한국적 정취를 발산하는 성인가요, 일렉트로니카, 록, 프로그레시브 메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