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Posts
118 posts
월영학원-kou- 전 루트 클리어
으음 하필이면 타이틀 스샷을 안 찍어놓는 바람에... 이전에 구입했던 스기타 토모카즈 원작의 월영학원-kou-를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올클..까지는 아니고, 아직 게스트 시나리오나 CG회수 같은 걸 안 해서 완전 클리어는 아니지만 일단 메인 스토리는 올 클리어 로군요. 10월 10일에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화 된 게임도 아니고, 제 일어 읽기 실력이 미천한데다 VITA용 게임인지라 집에서는 하기가 좀 거식하기도 해서 거의 출퇴근 시에만 했는데 어떻게든 블루라지 월영학원편(12월 12일에 나옵니다) 전에는 클리어를 하긴 했습니다. 전에도 한 번 말 한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이 게임은 스기타 원작이라는 것에 끌린 것도 있고, 무엇보다 이 작품은 성우 오타에게 있어서 한

GTA5 스토리 모드 클리어
처음 운전 했을 때(...) 안 그래도 저런 스포츠카류는 종이장갑인데 처음 경찰한테 쫓기다가 이리 들이박고 저리 들이박았더니 저렇게... 차가 굴러가냐?(...) 네 굴러갑니다. 저런 차는 엔진이 뒤에 있던가..... 여튼 GTA5의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하고 나서가 진짜...랄까 스토리는 그냥 튜토리얼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일단 제 게임 플레이 스타일상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하고 나면 게임을 대부분 즐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야리코미는 물론 하겠지만 그리 열심히 하진 않을 듯.. 진짜 스토리 모드 할 때는 새벽 4시까지 했을 정도로(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이 임무까지만 하고 자야지, 아... 이거 스토리 이어지네 좀만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17화 감상
아 정말 정말 좋은 오리지널 스토리였습니다. 스샷이랑은 뭔가 말이 틀리긴 하지만 정말 좋은 오리지널 스토리였습니다.(중요한 말이므로(ry ) 시스터즈의 노이즈가 끝났다고 오프닝도 바뀌고, 컴차트에서 Preserved Roses를 제치고 1위를 2주나 먹었던 유카치의 엔딩곡도 미사와 씨로 바뀌었군요. 뭔가 극장판 특별편 어쩌고 하던데 그건 뭐지.. 암튼지간 시스터즈 편 끝나고 SS의 이야기로 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역시 대패성제는 힘들겠지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오리지널로 가네요. 1기 봤을 때는 원작을 안 보고 있었던지라 오리지널로 가든 말든 별 생각 없이 보고 있었는데(꽤 재밌게 보긴 함) 2기는 이미 원작을 다 본 상황이라 오히려 오리지널이 더 반갑네요 특히 이번

2013년 홋카이도 여행 셋째 날- 북극곰, 바다사자, 펭귄
셋째 날, (예상치 못한)조식 티켓을 가지고 케군은 아침부터 거하게 접시에 음식을 수집했다. 나는 홋카이도 한 호텔에서 접시에 음식을 담으며 아..이렇게 한 끼를 해결하다니..이 공복이 아깝다-잠시 생각했지만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 빵이며 쏘시지인데 탐스럽게 먹는 케군의 모습을 보며 그 생각을 고쳤다. 저렇게 행복해하는데 파리나 피렌체에서 김치찌개를 먹는 들 뭐 어떠랴.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누빈 날은 하루종일 비가 부슬거렸다. 물 속 동물들은 비가 반가운지 표정들이라 좋아보였지만.(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다.) 북극곰을 실제로 눈 앞에서 보기전엔 압도적인 거대함을 기대했는데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고 물 속에 풍덩 뛰어들어 내 앞에서 헤엄치는 북극곰은 몽실하고 토실하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간

